백업 [CoC/Backup] 호질 (알뇌) 201110 라무네 공장 by ramuneda 2024.09.2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백업 총 61개의 포스트 이전글 [CoC/Backup] 오페라의 유령은 존재한다네 201101 다음글 [CoC/Backup] 머리만 들어가면 다 들어가진다고 한 새끼 누구야? 20111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소실점 (01) 2023.01.27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그의 상태를 확인한 이리트는 금세 떠나 버렸다. 뺨에 남은 체온이 진득하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건만. 제게 장난을 걸듯 말을 붙이는 관계자를 귀찮다는 듯 떼어놓고 자리를 뜨던 이리트와 얼핏 눈이 마주쳤던가. #리페릿 #센티넬버스 8 하즈키 아이리 / 키사라기 카즈키 葉月愛理 / 如月一輝 1 위세헌/남성/19 각주구검 프로필 [ 양 떼 사이 염소 ]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 무어, 이것도 전부 주님의 뜻 아니겠니⋯ 이름 위세헌/Wi Se Heon 나이 19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5/71 성격 여유로운 매사에 설렁설렁 느긋느긋 여유롭게 행동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느릿느릿 행동하니 누가 그 꼴을 보기라도 하면 42 15세 1. 서른살이 되면 죽고 싶어. Scene 01 용과 같이 7 외전 엔딩까지 스포일러 포함/일부 설정은 오타쿠적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D 2019년 겨울. 다이도지 일파가 소유한 어느 아지트. 한 명의 남자가 아지트 내부의 깊숙한 취조실로 끌려 들어갔다.남자는 어떤 싸움에 휘말리기라도 한 것처럼 잔뜩 피투성이인 채로 생면부지의 다른 요원들의 팔에 들려있다가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안에서 대기중이었던 왜소한 체구의 남성은 둔탁한 소리에 어깨를 살짝 움츠렸다. 비록 몇 년째 몸을 담고 있는 17 1 성인 [4534] 11년 11년 전에 헤어진 전남친이랑 재결합한 사건 #느와르 3 브리튼의 왕과 기사와 함께 하는 전생 스레 2판 (3) 확밀아 / 브리튼채널 확밀아 스토리 스포일러가 불쑥불쑥 튀어나옵니다. 동인설정 주의. 캐붕 주의. 기본 커플링은 란검, 모드마서, 기교가웨기교(nl + 기교 ts) 전편보다는 분량이 짧지만 뭐.. 오래 내버려두기도 그렇잖아요? :3 491. 이름없음 근데 왜 소속이전 가지고 싸운 거야? 기교의 장이랑 다른 사람들 말대로라면 기뻐해야하는 거 아닌가? :Q 492. 이름없음 한 5 네이버웹툰 불매운동 + 여주판의 무성화에 대하여 몸도 안 좋고 해서 마지막까지 이걸 언급을 해야 하나 고민하긴 했는데, 일단 체력이 허락하는 안에서 다뤄볼까 한다. 뭐를? 네이버 웹툰 불매 운동을. 원래 하려던 여주판 얘기도 맥락이 일부 이어지는 부분 있어서 그런다. 뉴스도 나고 해서 알고 있을 사람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네이버 웹툰에서 창작의 자유를 빌미로 여성혐오 표현을 전혀 거르지 않고 방치해둔 #네이버웹툰불매 #불매운동 #여주판 #무성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