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우드]연금 캐릭터 토크 / [ベリルウッド]錬金キャラトーク [연금 캐릭터 토크][타키] 타키와 유진 [錬金キャラトーク][タキ] タキとユージン [라누스테]돌지 않는 별의 스텔라리움 by 플로그 2024.11.17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베릴우드]연금 캐릭터 토크 / [ベリルウッド]錬金キャラトーク 연금술 / 연금캐릭터토크 錬金術 / 錬金キャラトーク 총 90개의 포스트 이전글 [연금 캐릭터 토크][타키] 행동거지 [錬金キャラトーク][タキ] 立ち居振る舞い 다음글 [연금 캐릭터 토크][타키] 작은 손님 [錬金キャラトーク][タキ] 小さい客人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자예드 아침 ···ああ、 おはよう ···아, 좋은 아침이야 ずいぶん早いな。私は朝の鍛錬だ 꽤 빠르네. 나는 아침 단련이다 낮 日が高くなってきたな 해가 높아졌군 調査についてきて欲しい? ···いいだろう 조사에 따라오고 싶냐?... 좋다 저녁 もうこんな時間か 。寮へ戻るぞ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기숙사로 돌아간다 根を詰めすぎるのもよくない。続 きは明日に回せば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자예드 2 최종 공지 제발 마지막 공지이길... 여기도 서비스종료 저기도 서비스 종료… 일단 글 백업을 해둘 거긴한데 남은 이벤트 스토리나 다른거는 글 다 옮기고 번역하려고 생각중이고요 원래 번역 다 하고 싶었기도하고 번역 올리는 사람도 안보이고ㅠㅠㅠ 지금 글 옮기고 있긴한데 더이상 미루다가 옮긴 곳 올리는거 까먹을까봐 아직 정리 안됐는데 올려요… 아마 번역한 거 안지울것같아요 번역하고 싶은 스토리 많았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44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제이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에드가 또 레너드와 싸웠니 / 귀여워해줬더니, 물렸어. 바보똥개 슈르바트는 정말 좋은 나라지? / ...무엇을 말하고 싶냐 왕자님, 기분이 어때? / 나쁘지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제이 2 로비 대사&상호 대사 - 미겔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올리버 올리버, 오늘 밤에 같이 카지노 갈래? / 어, 괜찮아요! 앗싸! 어떻게 하면 선배처럼 스마트하고 멋있어질 수 있을까요? / 그거, 나한테 직접 물어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미겔 3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살루스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마니 또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있었나 /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요.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선배님은 약을 잘 아시죠? / 뭔가 알고 싶은 것이 있는가 너무 고집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살루스 2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아무르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마니 있잖아 마니, 내일 한가해?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 / 응, 특별히 예정은 없으니까, 괜찮아 올리버와 함께 스터디 그룹을 하는데, 아무르도 할래? /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아무르 2 대사 모음집 - 살루스 학생 기숙사 ここに置いておくぞ 여기다 놓고 간다 연금술 この程度のことで身構えてどうする 이 정도의 일로 긴장할 필요는 없어 邪魔はするなよ 방해는 하지 마라 合成を成功させたいなら、素材と器具の確認を怠るな 성공적인 합성을 위해서는, 재료와 기구의 확인을 게을리하지 마라 연금술(이벤트) よく備えておくことが重要だ 잘 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舞う湖畔のフォーク #돌지_않는_별의_스텔라리움 #라누스테 #살루스 2 [너의 이름은]찾았다 2017. 1. 8. 작성 | 공백 미포함 2,994자 | 영화 '너의 이름은' 엔딩 이후 망상 혜성이 떨어졌다. 거짓말처럼 정확히 우리 마을을 향해서. 귀를 찢는듯한 폭음과 눈이 녹아내릴 것 같은 빛에 마을 사람들 모두 눈과 귀를 막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엔 이미 우리 마을은 사라진 뒤였다. 모두가 굳어있을 때 아빠는 내 어깨를 붙잡으며 대체 어떻게 알았냐고 따져물으셨다. 그에 나는 딱 한 마디밖에 할 수가 없었다. "누가 알려줬어요." 그게 #너의_이름은 #타키 #미츠하 #타키미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