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캐릭터 토크][타키] 작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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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마지막 공지이길...

여기도 서비스종료 저기도 서비스 종료… 일단 글 백업을 해둘 거긴한데 남은 이벤트 스토리나 다른거는 글 다 옮기고 번역하려고 생각중이고요 원래 번역 다 하고 싶었기도하고 번역 올리는 사람도 안보이고ㅠㅠㅠ 지금 글 옮기고 있긴한데 더이상 미루다가 옮긴 곳 올리는거 까먹을까봐 아직 정리 안됐는데 올려요… 아마 번역한 거 안지울것같아요 번역하고 싶은 스토리 많았

아침 일 한 일 한 낮 일 한 일 한 저녁 일 한 일 한 밤 일 한 일 한 새벽 일 한 일 한 기본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일 한 상호대사 미겔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군. 또 그 못된 남자에게 무리한 부탁을 받았나? / 뭐, 그런 거지. 휴고의 무리한 요구는 항상 있는 일이니까 오늘은 포도주 말

2017. 1. 8. 작성 | 공백 미포함 2,994자 | 영화 '너의 이름은' 엔딩 이후 망상

혜성이 떨어졌다. 거짓말처럼 정확히 우리 마을을 향해서. 귀를 찢는듯한 폭음과 눈이 녹아내릴 것 같은 빛에 마을 사람들 모두 눈과 귀를 막았고, 다시 눈을 떴을 때엔 이미 우리 마을은 사라진 뒤였다. 모두가 굳어있을 때 아빠는 내 어깨를 붙잡으며 대체 어떻게 알았냐고 따져물으셨다. 그에 나는 딱 한 마디밖에 할 수가 없었다. "누가 알려줬어요." 그게

로그인 보너스 これお前の分だ。 取っておけ 이거 네 몫이야. 받아 둬 연금술 集中してやれよ 집중해서 해라 正確に、精密に、黙々とできる合成作業は嫌いじゃない 정확하게, 정밀하게, 조용히 진행할 수 있는 합성 작업은 싫지 않아 よそ見するな、吹きこぼれるぞ 딴 데 보지 마, 넘쳐버릴 거야 연금술(이벤트) 多少の爆発なら庇えそうな服だな。…冗談だ、成功させるさ 약간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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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는 팔라·폰/휴대용 연금솥/에어부츠 X 견습노트 : X / 모두 / X 커피 : 에드가, 살루스, 아무르 / 나머지 / 마니, 아르, 클랜 1인 노트 : X / 모두 / X 깃펜 : 휴고, 살루스, 제타, 울타 / 나머지 / 레너드, 올리버 달인노트 : X / 모두 / X 리본 : 올리버, 미겔, 카심 / 나머지 / 제이, 타키, 지크 오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