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 ボイス

로비 대사&상호 대사 - 아무르

아침





저녁





새벽



기본












상호대사


마니

있잖아 마니, 내일 한가해?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 / 응, 특별히 예정은 없으니까, 괜찮아

올리버와 함께 스터디 그룹을 하는데, 아무르도 할래? / 간다! 지크도 데려가도 돼?

키크는 메뉴? 흠, 난제지만 불타오른다! / 가능하면 꼭 타키선배님이랑 먹으러갈게..!

오우란 요리는 매운게 많아? / 매울 수도 있어! 근데 확실히 슈르바트 요리보다 자극적이지도!


올리버

아, 사랑스러운 올리버. 간식 만들었어! 같이 먹자 / 정말? 앗싸!

하... 고마워, 아무르. 그거 먹고 과제 열심히 할게 / 힘내, 올리버. 나중에 달콤한 것을 가져다 줄 테니까

어, 이거 나 주는 거야? / 응! 슈르바트는 춥지? 따끈따끈한 수프야

오우란은, 맛있는 음식이 많겠지? 좋겠다 / 다음에 같이 가자! 안내해줄게


클랜

이런, 그렇게 급하게 무슨 일이야? / 좋은 레시피가 생각났으니까, 까먹기 전에 만들러 가야지! 다음에 만들어줄게!

아무르, 딱 좋을 때 왔네. 희귀한 수입 식재료를 받았어. 괜찮다면, 이거 / 와! 이건 야채야? 아니면 과일? 요리도 디저트도 둘 다 시도해볼까!

클랜 선배, 오늘 디저트 뭐 먹고 싶어? / 요청해도 돼? 그럼 오랜만에 오우란 블루 젤리가 먹고 싶네

클랜 선배는 음— 엄청 매운 거랑, 아주 달콤한 거 중에서 어느 쪾을 먹어보고 싶어? / 음, 둘 다 적당한 게 좋으려나. 아무르가 만드는, 평소의 달콤함이 특히 좋아


울타

울타 선배는 어느 나라 음식을 제일 좋아해? / 아무르의 요리는 뭐든지 맛있으니까요. 그중에서도 역시 제일은 오우란 요리인가요

아무르는 꿈속에서도 요리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싫은 저번에, 큰 푸딩에 다이빙하는 꿈 꿨어! 탱탱하고 기분 좋았어~

앗, 울타 선배! 늦게 들어와서 걱정했어. 야식 먹을래? 배고프지? / 감사합니다. 아무르는 착하네요. 조금만 주시겠어요?

사과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괜찮으시다면 받아 주시지 않겠습니까? / 와—, 고마워! 울타 선배가 좋아하는 구운사과 많이 만들게!


지크

지크는 좋아하는 음식을 마지막에 먹는 타입이지? / 언제 먹든 내 맘이지

너는 장래가 탄탄해서 좋겠다 / 에헤헤, 정말 좋아하는 것을 계속해 나가고 싶으니까

아무르, 너 또 새 음식에 이상한 거 넣었겠다... / 어? 클랜 선배용으로 만든 거 내버렸을지도? 미안해

지크! 이 신상 메뉴 먹어봐! / 별로 좋지만......양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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