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9화 복도 홍염을 뿜는 용 by 흑룡 아힌드보크 2024.07.06 6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유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Mr.X/Leon, 사랑과 낭만을 조각합니다. 총 127개의 포스트 이전글 8화 수감자들 다음글 10화 감염 추천 포스트 성인 33화 과거 #바이오하자드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창작캐 6 성인 61화 자판기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2 매듭 박사팬텀, 단장팬텀 *유혈, 고어 당신은 바닥에 떨어진 피를 일부러 밟으면서 천천히 걷는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당신의 발을 따라 뒤로 긴긴 붉은 길이 이어질 것만 같지만, 사실 이 복도는 이미 발자국 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피들이 그득하다. 맨들맨들 하게 잘 관리된 대리석 위로 피가 고이지 못하고 흘러내린다. 내부에서 오직 이 혈흔만이 이질적이다. 여긴 고성이 #명방 #극단장 #팬텀 #박사 #유혈 #고어 #단장팬텀 #박사팬텀 #명일방주 19 8 성인 104화 야전 ⑥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3 1 성인 Killing of the Innocents 1부 크립미라(연재 당시 1화~완결 분량) #에이펙스_레전드 #올캐러 #크립토x미라지 #헤드캐논 #폭력 7 미지가 나를 감싸안는다. : 海駝 그러니까, 해타는... 해태는. 바다의 것을 닮은, 본래 물의 성질을 띄어 불을 누르는 힘을 지녔다는 신수는 힘 잃은 지 오래라. 물과 추위를 두려워하고 불을 갈급하게 좇게 된 지 한참이다. 따뜻함을 좇고, 불을 좇고, 파괴하는 성질을 좇아 돌며 도저히 돌아갈 수 없는 과거조차 잊은 지 오래라. 그렇게 해타는 바다가 저를 불렀을 때, 본능적인 두려움을 느 #폭력 14 주아케 가장 날것의 감정 몸의 열기가 머리로 옮겨붙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애초에 두 남자 고등학생 간의 형식적인 대결이 거친 몸싸움으로 변질되는 건 너무나도 쉬운 일이었다. 한 명 분의 온기에 짓눌려 바닥에 누운 아키라의 이마를 결 좋은 갈색 머리칼이 간질였다. 그 사이의 번뜩이는 붉은색과 눈이 마주친지 몇 초쯤 되었을까. 포식자를 닮은 동공이 자신을 집어삼킬 것 마냥 아가리를 벌 #폭력 2 1 성인 [게토고죠] 千秋 + 외전 인간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것으로 모든 쓸모를 다 한 것처럼. #주술회전 #게토_스구루 #고죠_사토루 #게토고죠 #게고 #남성임신 #폭력 #유혈 #비윤리적발언 #자해 #성관계 1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