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견후
상온(@sangon_cm)님과의 연성 교환입니다. 너무 너무 멋진 연성에 감사드립니다. 하이샤샤샤 시간과 운명의 신 AU : 링크
COC 시나리오 십월의 반딧불이 ED 3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수영, I Believe 나는 사물함 앞에 섰다. 손이 의미없이 사물함을 여닫았다. 열면 평범한 내부가 보이고, 닫았다가 열어도 그 풍경은 똑같았다. 신목으로 만들어진 사물함. 그것은 이계와 인계를 나누는 통로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 ‘어느 정도는 예상
COC 시나리오 달의 비명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이 막히는 이물감. 더 정확히는 외부에서 짓누르는 힘에 의해 사야는 감았던 눈을 떴다. 남들은 불쾌하다고 말할 이 감각을 느끼며서도 그의 입매는 호선을 그려냈고, 눈매는 눈꺼풀을 들어올리기도 전부터 이미 끝이 내려가며 서글서글한 인상을 그려냈다. 시선의 끝에 있는 붉은 눈동자를 담은 사야는 그
12월 25일. 산타클로스가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 그리고 여기,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 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사야. 하이엠스, 사야샤, 웨르를 위해 오늘도 힘내는 청년이었다. '그렇게 산타를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사건의 발단을 이랬다. 그간은 산타 할아버지가 두고 간 거라며 선물을 줄곧 주었으나, 이번 해
카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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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샤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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