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신곡 2차 창작 아토家 일상록 세포신곡 2차 창작 만화 회지 소금팔이 재벌 3.75세의 곳간 털기 by 소금부자 2024.04.04 13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폭력#약공포#사망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세포신곡 2차 창작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상한 세포 연성 모음 만화/Ncp 위주 추천 포스트 성인 [썰 모음] Degrees of ... 인생 처음 해보는 야겜이 이정도라니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연히 꾸금 얘기가 난무합니다. 비속어, 적나라한 단어와 표현 O. 현실과 섹스 판타지를 구분할 수 있는 성인이며, 성인만 열람하셨으면 합니다. mpreg/noncon/incest?/beastiality/vore/R18G+ 돌계(@fragmentof__)에서 푼 썰과 후기를 개인 소장용으로 백업합니다. 3차 창작은 제게 미리 언질을 주셨으면 합니다. #Degrees_of_Lewdity #DoL #휘트니xPC #에덴xPC #스포일러 #수위 #폭력 #드림 #썰 16 「실수 한 번과 실수 한 번과 영원한 결과값」 아토 하루키+이소이 레이지 -세포신곡 전력 60분 「아주 사소한 실수」 -세포신곡 DLC 플레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만약에 말이야." "네." "그때 네가 말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진짜 고약한 형이네요." 보통 동생의 말실수를 그렇게까지 물고 늘어지나요? 말은 그렇게해도 레이지는 히죽히죽 웃고있다. 오랜만에 일본으로 와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만큼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이소이레이지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6화- 달리는 마차 위에서 밤새 빛나는 버섯 길을 한참 달렸다. 날이 밝으니 버섯들은 톡 터져 사라졌다. 그러나 어느 무렵부터 다른 사람들이 지나갔던 길 위로 달리고 있었기에 문제 될 일은 없었다. “필룸 씨, 지난밤에는 정황상 묻지 못했는데... 무슨 일이 있던 거예요?” “…? 무슨 말이지?” “대치 중에 허겁지겁 달려왔었잖아요. 혹시... 곤란한 거라면 대답 안 해도 돼요 #저주같은_시선들 #폭력 #범죄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2 류소월의 과거 -1 "어이, 거기! 여기 와서 이것 좀 도와라!" "ㄴ, 네! 지금 ㄱ,가요!" ...언제부터였을까. 글쎄, 아마도 걸을 수 있을 때부터? 아냐,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부터였을걸. 이름도 없이 '거기, 야, 노란 눈' 등으로 불리며 노비처럼 살아온 시간 말이야.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에게는 거기, 야, 노란 눈으로, 아가씨나 도련님에게는 노란 눈, 그리 #폭력 4 1 「알리오 올리오를 포크에 세 번 감고」 애니+츠바이크 -세포신곡 전력 60분 「만약 그러지 않았더라면」 후회는 용병의 덕목이 아니다. 하기사 한없이 뒤를 돌아보는 일이 어떻게 덕목이 될 수 있겠느냐만은, 아무튼 그건 전장을 걸어오며 살아온 어느 용병에게는 특히나 성정에 맞지 않는 일이었다. 당연하다. 아침에 한 말실수를 점심때 사과할 수 있는 여느 직업과 달리 용병이란 당장 1초 후의 목숨이 어찌될 지 #세포신곡 #애니 #드레퓌스츠바이크 2 《제14회 프리무 게임 콘테스트 결과발표》 세포신곡 코멘트 번역 당시 세포신곡은 「탐색 어드벤처」,「대인기상」 2가지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번역기를 거친 뒤 어휘를 다듬은 버젼입니다. -세포신곡 관련 코멘트만 번역하였습니다. -원문은 이쪽. [탐색 어드벤처 부문 금상 수상] [제작자 코멘트] 먼저 바쁘게 지내느라 결과 발표에 코멘트를 맞춰 보내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후카오 공업이라고 합니다. 바로 방금 전에 수상을 알고 손이 떨리는 상태로 코멘트를 #세포신곡 #번역 24 15세 [오소쵸로]수호자 2018. 9. 1. 작성 | 공백 미포함 7,440자 | 마피아 오소X니트 쵸로 전편 [오소쵸로]수호천사 쵸로마츠가 죽었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내가 모르는 때에, 내가 모르는 인간에게. 뒤늦게 얘기를 듣고 달려가보니 쵸로마츠는 내가 모르는 모습으로 쓰러져있었다. 내가 아는 쵸로마츠는 강하며 아름답고 피를 묻히는 걸 싫어했다. 그런데 내가 본 쵸로마츠는─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비명을 질렀다. 아니, 비명이라고 할 수조차 없는 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사망 1 Side ㅅㄱ ㅎㄴAU “돌아갈 때가 왔어.” 문득, 검은 그림자가 고개를 든다. 야수는 한참을 닫혀 있던 입을 달싹였다. 둥실둥실 떠오른 그림자들이 주변을 가득 메웠다. 그제야 야수는 제 가면에 금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 “레드.” 무너져가는 몸이 그림자의 손을 붙들었다. 공포다. 치솟아 오르는 것은 공포였다. 죽고 싶지 않아. 그릇에 섞인 야수가 외쳤다. 얼룩진 그릇을 #사망 #슽글 #AU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