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신야
지금까지의 이야기 나도 인형 내놔 이자식들아 ㅠㅠ!!! 처절한 과거사가 궁금하신 분들은 포스트 참고… ㅋ 4/27 보물지도 두 장 까기 팟에 왔는데, 디용;; 그럴 수밖에 없는데 난 지금까지 봤던 인형이 두 번째 보물고 외엔 까도까도 안 나왔던 인형이, 내 앞의 분에서 한 번 나왔던 것이다; 그래서 와 오늘은 재수 좋다 ㅋㅋ 하고 있었는데, 내 턴에서 허
내 명의 섬이긴 한데… 무인도를 열었다…. 양배추를 열심히 심고, 빌어먹을 철강석을 위해 저 굽이굽이 산을 돌고…. 디아뎀과 유사한 시스템인데, 이게 또 공방 돌아가고 돈 벌어오면 기분이 좋아서 개척랭크 1천 점 정도 남았을 땐 생 채집으로 올리고 있다(ㅋㅋ) 아니 근데…. 내 명의의 섬이라고 해서 오옷 나도 땅부자!? …… 전혀 아님. 걍 내가 농꾼1로
>사무라이&도끼술사 직업퀘 스포 있음. 대백수 시절 때와는 달리 하루 종일 붙어 있진 못하지만 그래도 간만의 휴가라 룰루랄라 하루종일 컴을 붙잡고 있다. 암튼 최근에 다른 직업도 키우고 이것저것하고 있는데, 아직도 겜고자의 운명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HEY HEY SOME LIKE IT HOT Q. 잡퀘 재밌는 직업 뭐 있나요? A. 쉽고 즐거운 사무라
6.5패치가 드디어! 지금까지의 이야기 쫑쫑 걸어다니는 포도알이 너무 귀여워 저걸 뽑겠다 결심한 나는 지도 찢기에 미쳐 꼬박 한 달을 돌아다녔다. 물론 인형은 없고 차라리 돈을 모아 인형을 사는 게 낫겠다는 판단(+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시 패치 뒤 지도붐이 열리면 달리자며 n일을 쉬었다. 쉬는(?) 사이 디아뎀을 돌고 돌아 85랩의 채집가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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