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신야
총 8개의 포스트
지금까지의 이야기 나도 인형 내놔 이자식들아 ㅠㅠ!!! 처절한 과거사가 궁금하신 분들은 포스트 참고… ㅋ 4/27 보물지도 두 장 까기 팟에 왔는데, 디용;; 그럴 수밖에 없는데 난 지금까지 봤던 인형이 두 번째 보물고 외엔 까도까도 안 나왔던 인형이, 내 앞의 분에서 한 번 나왔던 것이다; 그래서 와 오늘은 재수 좋다 ㅋㅋ 하고 있었는데, 내 턴에서 허
내 명의 섬이긴 한데… 무인도를 열었다…. 양배추를 열심히 심고, 빌어먹을 철강석을 위해 저 굽이굽이 산을 돌고…. 디아뎀과 유사한 시스템인데, 이게 또 공방 돌아가고 돈 벌어오면 기분이 좋아서 개척랭크 1천 점 정도 남았을 땐 생 채집으로 올리고 있다(ㅋㅋ) 아니 근데…. 내 명의의 섬이라고 해서 오옷 나도 땅부자!? …… 전혀 아님. 걍 내가 농꾼1로
>사무라이&도끼술사 직업퀘 스포 있음. 대백수 시절 때와는 달리 하루 종일 붙어 있진 못하지만 그래도 간만의 휴가라 룰루랄라 하루종일 컴을 붙잡고 있다. 암튼 최근에 다른 직업도 키우고 이것저것하고 있는데, 아직도 겜고자의 운명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HEY HEY SOME LIKE IT HOT Q. 잡퀘 재밌는 직업 뭐 있나요? A. 쉽고 즐거운 사무라
6.5패치가 드디어! 지금까지의 이야기 쫑쫑 걸어다니는 포도알이 너무 귀여워 저걸 뽑겠다 결심한 나는 지도 찢기에 미쳐 꼬박 한 달을 돌아다녔다. 물론 인형은 없고 차라리 돈을 모아 인형을 사는 게 낫겠다는 판단(+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시 패치 뒤 지도붐이 열리면 달리자며 n일을 쉬었다. 쉬는(?) 사이 디아뎀을 돌고 돌아 85랩의 채집가를 키
인트로 지도의 존재는 꽤 예전(?)부터 알았다. 근데 어케 쓰는 건지는 모르고 임무용 아이템 박스에 고이 모셔만 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도 쓸래!! 싶어져서 링크셸 사람들한테 이거 어케 쓰냐 물어봤다. 권장이 8명이래서 ㄷㄷ; 이거 어케 가?? 했는데 4명이면 된다카드라. 암튼 내가 가진 지도는 얀샤였는데… 이게 이벤트였나 암튼 퀘 같은 걸로 줬던 거라
>효월 메인&던전 간접 스포 있음. 근황: 지난 시즌들의 연대기 조풀로 밀고 있고 사무잡퀘가 재밌다길래 삼일절 지난 뒤 사무라이를 키우고 있음. 트러스트들 다양하게 키워보고 싶어서 백마 60언저리까지 키웠었는데 트러스트론 탱/힐 가지 말라는 트윗들이 보여서 걍 버림. 솬사(본) / 사무(61) / 백마(60) / 음유(90) 던전이… 너무 어렵다. 무작
내가 진짜 정리하면서도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근데 간악한 아씨엔놈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꼭 알려야 속이 시원할 거 같다. 후기1에 이은 이번 건 아씨엔 위주로 갈 예정. 아래로 칠흑 메인스토리의 주요 스포가 있습니다. 개인의 감상, 앓이, 충격파트, 특정 장면 대사 등등 다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본인이 칠흑과 효월이 구분이 잘 안 된 상태니
지인들이 열심히 등 밀어줘서 다 달렸으니 일기마냥 적어보기. 님들 덕에 달렸습니다. 매칭 싫다고 찡찡거린 겜고자 키워주신 부대원과 링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언급된 캐들에겐 악감정 없습니다. 친할수록 더 부비고 싶다 하잖아요. 캐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애칭을 붙였습니다. 아래로 칠흑 메인스토리의 주요 스포가 있습니다. 개인의 감상, 앓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