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mellsliketofuspirit
쓰고 싶은 장면만 쓴 완전 단문 NCP로 봐도 되고 뭐 원하는 대로 보십쇼 라이오스와 칠책 조합 파이팅❤ 칠책은 라이오스의 방 앞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이거 뭔가 간지러운데… 하필 동선이 이렇게 돼서, 제길. 칠책은 마지막으로 여성을 집 앞에서 에스코트해 간 기억ㅡex-wifeㅡ을 상기하고 있었다. 젠장 이거 파티내 연애처럼 보이는 건 아
이 시리즈에는 카블칠책카블, 파르실이 묻어있어요, 제가 의도한건 우선 이렇게 두개였는데 쓰다보니 왜 라이칠책 플래그도 있는 것 같은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던전밥(~13권)과 영화 ‘놉(NOPE)’에 대해 스포가 나올 수 있습니다 13일까지만 넷플릭스에서 놉을 볼 수 있답니다… 연휴 마지막날 츄라이 츄라이 “뭐?” “나도 끼워줘.” “아니, 그
콩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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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스프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