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h 01
온달미리 +a / 2023.08~09
와아 펜슬~
글모드도 여러장 업로드
콜라주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백년전에 사르디나편보고 그렸던 태초의 것 ,,, 그래서 온달 안대 방향도 잘못그린거 대웃김
제 마도머전 돌잡이는 온싶이었듬 앤나 라루부랜
맙이노기 젤리피쉬 의상.. )
덕질 초기 그림만의 안닮음이 재밌어요 (지금이라고 닮게그리시는지
아저씨 영입스를 보고 온달미리에 동해버리고 만다 ...... 그런데 저는 지금봐도 역시 아저씨영입스 온미리는 '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입스 1일차부터 말아주는 아저씨vs장군 말로 대등하게 겨루는 주둥아리들
북방의 위~대한 결실 <이 대사 하나로 돌이킬수없는 뭔가를 건너버린 오타쿠의 마음
서치하고 현실부정했음 없을리가없잖아1만건은나와야하잖아 ㅡ!!!! (그러나 이겜 쉬는사이 너무많은사람이 접어버림)
방치해둔 콘티였는데 트친님이 커플할인 온미리 얘기하자마자 막짤만 헐레벌떡 꺼내왔었음 () 이때만해도 아저씨의 종잡을수없음을 견디는 온달<정도의 캐해로 인식하고있었나봄
근데 지금보면 반대일 확률이 더 높아서 너무너무임 ........ 차단마법안쓰고 이름비화 다섯번씩이나 듣기<어.....어떻게 한거지?
그 기쎄고 멋대로인 아저씨가 온달을 면대하기 까다로운, 버거운 상대로 여긴다고 생각하면은 매일매일이 동인실직..
아저씨 마도조 언급 대사중 유일하게 이름 부르지않는상대=온달, 인걸 이후에 깨달은 탓에
이것또한 초기만의 해석 어쩌구로 빠꾸된듯함 그러나 아까워서 구경하라고 올리기
근데 추석땜에 자기이름 불러달라는 온달은 동인적으로 '있을거같음'이라고 여전히 생각중(죽겠다)
아저씨 감정4표정으로 개심한소리 잘할거같다는 생각
영입스 하나갖고 캐해석독박폐관수련했던 흔적들 잼잇는듯
이때만해도 각잡고 순애하는게 상상이 잘안갔었는데 왜 갑자기 달이밝군이름비화다섯번부부가 됐냐고... 오타쿠 미치겠다고정말 ....
악몽 플로렌스 도착하고는 둠+물 조합 마이붐이 있었다고 합니다
510당하느라 이미 가내캐해는 개싸움혐관이 되버렸음 근데 맛있죠?(예?
서로의 크고깊은 원한.부딪치며 피맛나는 키갈을 했으면좋겟다고
온미리 한입만 주십시오
죄송. 감사.
추석 이후 로그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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