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47. 조금만 일찍 발견했으면 안티프리즈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2.16 166 6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 3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48. 선배님에게도 천사가 찾아왔구나.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46. 사람을 가장 환장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안티프리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림일기 2024.02.03 오늘도 찢음 6시 기상함 팟타이 만들어 먹었는데 한 일주일 연속으로 만두먹다가 팟타이 먹으니까 개맛잇음 팟타이는 속도가 생명임 오늘 달달한걸 마시고 싶어서 카페갔는데 코코넛 밀크티를 사옴 대박 나 앞으로 이거만 시켜먹을거임 개강추 가는 병원을 바꾸려고 고민중이다 이주 정도 약을 꼬박꼬박 먹고 규칙적으로 생활했는데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월요일이 되면 다른 9 썰 정리(23.02~23.11) 뇌청 위주 백사부 이야기 CP얘기가 절반 이상 준소소 외 동인/공식CP 발언 있음 뇨타(여수룡) 언급 있음 원작 정주행+연재 같이 달리면서 쓴 감상 프세터/트윗+자잘한 잡담도 함께 정리되어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에 걸려있는 프세터는 전부 모두에게 공개되어있으며, 열람시 완결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매일 도시락 싸는 남궁수로 뇌청 보고싶다 약간 레시 #일타강사백사부 #남궁수룡 #뇌청 #준소소 46 2 의뢰 천사같은 친구가 써줌 미치겠다... 이번 의뢰는 시간이 오래 걸릴지도 몰라요…. 어쩐지 목소리가 떨리는 것도 같았다. 그렇지만 무표정한 입꼬리와 살짝 내리깐 얼굴은 여느 때와 다름이 없었다. 이제 제법 능숙해져 다른 상단들과의 거래도 곧잘 해내는 나오하라였지만 의뢰를 맡길 때만큼은 늘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곤 했다. 그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카카시는 처음으로 알 수 없는 의뢰라고 생각했 19 wip 잭쿄 로즈데이 장미 따는 사냥꾼 고양이 잡기 덫 …그러니까, 장미꽃 선물? 지금 이한시! 장미꽃과 분홍빛 분위기 열풍. 저절로 코를 간질이는 날이다. 로즈데이라니, 듣도 보도 못한 기념일에 잭스는 멋쩍게 머리를 긁적였다. 그는 일반적인 인간과 다르다. 이제는 대가 끊기기 직전인 고대인종. 하물며 그에게 있어 삶이란 사냥과 명맥을 잇기 위한 결혼, 번식(…) 4 이플러스 인증기 (2024.03.20 추가글) 개똥같은 이플러스 뚫기 여정 (24.03.20 추가글) 이플러스 선행 추첨일인 15일에 블레 사시고 추첨 하지 않는 지인분께 받은 코드를 사용해봤습니다만 추첨할때엔 따로 전화나 문자 인증 하지 않았습니다~~ >< 봉입코드 종이 하단에 QR과 웹사이트 링크가 적혀있는데 해당 링크로 들어가셔서 시리얼코드 입력하시고 동행자가 있는지 체크, 굿즈 있는 티켓을 할것인지 아닌것을 할것인지 체크하 #이플러스 565 황금 사과 나중에 후회하게 될 나약한 순간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여느때와 다름이 없는 지루한 하루, 서재에 있던 그는 제게 가까워지는 발소리가 들리자 보던 것을 덮고는 고개를 들었다. 이윽고 들리는 경쾌한 노크소리. 네가 이렇게 신나서 다가오는 것은 필시 나의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가져왔거나 너의 가슴에 동하는 이야기를 가져왔을 때지. 너는 나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는 먼저 다가오려 하지 않으니까. 자신이 마시기 위해 와 #드림 2 갑타드림 4 갑타드림 #가비지타임 #영중 #준수 #전영중 #성준수 #빵준 18 1D (18,747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