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04. 나 때문에 이렇게 울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soulsolsol by soulsolsol 2023.12.12 164 3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05. 나... 얘한테 물린 건가? 다음글 [안티프리즈] 003. …말 돌리는 거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검帶劍 …내게로 오라 손에 잡힌 것의 한기가 피부를 뚫고 들어와 뼛속까지 파고드는 감각이 선하다. 당장이라도 놓아버리고 싶은 것을 억지로 붙잡은 채로 호흡을 가다듬는다. 장난감이 제 손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어린아이 같은 심정을 품었다. 손에 쥔 것을 집착해보려는 마음에 물건을 우그러뜨릴 듯이 쥐었고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쥔 손이 붉어지고 손등 위로 핏줄 9 7 VOID 후반부 스포일러 포함 나중에 백업할 때 끼워 넣으려고 로그 내용 그냥 그대로 가져와서 그렸어요… 뭔가 표정이 있는게 낫나? 싶어서… (중간에 볼 잡는건 걍 그리고 싶어서 넣음) 243 레이디 메리골드 [커미션] 외관&성격&서사 요약 ❦ Lady Marigold ⍣ 외관 너는 신의 정원에서 피어난 꽃을 본 적이 있는가? ⭑ 플뢰르 라 알티카, 일명 ‘신의 정원’. 이곳에 거하는 모든 천사는 각기 꽃을 상징한다. 그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스럽다. 천사가 타락하여 마계로 추락할 때, 순수성과 다정함은 사라질지언정 본디 타고난 외모는 불변하다. ⭑ 턱이 갸름하고 피부가 고 15세 야반도주 어둠을 달려 #동양풍 #일본풍 #백합 #유혈 4 [진화랑] 썰 모음 22 진화랑 1개, 진화랑뎁진 1개. 2024년 4월 27일 연성. 1. 18-3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같이 산책하는 준과 화랑. 그리고 카즈야와 진으로 진화랑/카즈준 (준이 카즈야와 함께 돌아옴) 어라, 준씨? 어머나, 화랑군. 아침 자훈련 후 땀도 식힐 겸 집 근처의 숲을 산책하며 돌아다니던 화랑의 눈에 낯설면서도 이젠 익숙해진 여성이 들어왔다. 여성도 초록빛 투성이인 숲에서 붉은 노을빛의 튀는 머리칼의 화랑을 발견한건 26 1000원 철학관 첫 번째 손님 1인 신청 / 장르 점지 옵션 총 1,104자 ※ 편의상 캐릭터의 이름을 A라고 지칭합니다. ※ A에게 붙어 있는 캐스퐁을 인지해버려 포켓몬 세계관의 캐릭터라고 생각한 상태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내 사항은 글자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A는 기본적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인 화가나 선생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쪽이든 날씨를 알려주는 캐 후와나리 백업1 6 내가 너 따위를 좋아할 리가 없잖아! 어떻게 하면 좋아해줄래? …어떻게 하면 좋아해줄래? 이름 유디트 J.(제이린) 벨라스코 Judith Jaylin Velasco 외관 픽크루 출처 : 앞머리를 5대 5로 갈라넘겼다. 구불거리는 더티블론드. 다홍색이 도는 붉은 눈. ‘아가씨’ 다운 옷을 자주 입지만, 예쁘기만 하면 뭐든 다 입는다. 나이 20세 성별 시스젠더 여성 성격 오만한, 성격이 나쁜, 외로움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