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과 프람의 결실 결실을 맺다 국립요프박물관 by wnY 2024.08.06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유전적 결합 로드와의 첫 만남 다음글 요한과 프람의 결실 -에필로그-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 열감기 ※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암향매화검 제작 ~ 북해 에피소드까지는 보고 읽으시면 좋습니다. ※ 시점은 천우맹 개파식 전후 즈음으로 생각하고 손 풀 겸 정말 가볍게 썼습니다. 퇴고 X. “네?! 청명이 녀석이 아프다고요?!” 두 눈을 커다랗게 뜬 조걸이 입을 떡 벌리고는 청명의 처소 쪽으로 고개를 홱 돌렸다. 평소보다도 더 격하게 놀란 모 #화산귀환 129 [코코포리아] 새하얀 코코포리아 만들기 이른바 화이트포리아 본 방법은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입니다. 1단계: 크롬 확장프로그램 User CSS를 설치한다. User CSS란특정 사이트에 임의의 CSS를 삽입하여 그 사이트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그 CSS가 설정되도록 하는 확장프로그램입니다. 2단계: 코코포리아에 접속한 후 확장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실행하면 빈 칸이 뜨는데, 위처럼 아래 코드 531 8 2 지구를 기억하는가? 동아리 합평에 냈던 것 지구를 기억하는가? 우주가 지워지고 있다. 다코타가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은 벌써 오 년 전이었다. 재앙은 별다른 계기도 없이 찾아왔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수프와 샐러드로 아침 식사를 끝내고 현관을 나선 다코타는 앞마당 밖으로 땅이 온통 무너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황한 다코타는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갔다. 다행히 면식이 있는 이웃을 몇몇 만날 수 있 1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2 준상/뱅상/종상/태성은재(태은)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준상 #뱅상 #종상 #태은 #썰 65 제건신록 조각글 모음 과거 썼던 것 타싸 재업 찾을 때마다 추가합니다. 21.08.27 남자 혼자 사는 집 현관문에서 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침대에 기댄 이는 미동도 없이 책을 읽었다. 달칵. 틀리지 않았음을 알리는 짧은 음악도 잠시, 문이 열렸다. "왔어?" 집주인 ×××, 아니, 이제는 김신록이 바라보지도 않고 물었다. 그 말에 현관문를 열던 손님, 용제건은 목도리를 풀다 말고 #명급리 #제건신록 39 백업 3 - 조합 식혼&식혼 or 식혼&소주 5오리(백인전압오리+태백오리+나미팔보오리+북경오리+연화오리) 시례은행&여소주 천미훠궈&빙탕후루 여소주&륙오 삼선탈골어&태백오리 불도장&덕주 길리새우&용정새우&덕주&불도장 식혼들&남소주 / 식혼들&여소주 태백오리&소흥취계&남소주 연화오리&불도장 1 연화오리&도소주 계용금사순&새우교자 비룡탕&풍생수기 당초원백& #식물어 #食物語 #The_Tale_of_Food #食物語_FA 9 사랑에 대하여 아무리 미천해도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하기에 낯선 품에 안겨 체사레 에스포지토는 사랑을 떠올린다. 사랑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당연히도 미켈레의 사랑이다. 한때 자신을 기꺼워하는 품과 다정한 눈빛, 묵묵한 배려를 가진 한 사람에게 모든 삶을 다 바치겠다고 결심한 적이 있었다. 건성으로 지은 가명에 불과했던 미켈레는 어느새 에밀을 향한 사랑으로 다시 정의되었고, 그땐 사랑이 5 여성을 위한 포르노는 없다 (1) 이 얘기를 한 번 하긴 해야겠는데 복합적인 주제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좀 슬렁슬렁 시작해보고자 한다. 그러니까 tmi로 시작하겠단 소리다. 비평이라고 가끔 부르기 힘든 반쯤 칼럼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그냥 '비평' 소리만 해도 그 글의 내용이 어려워서 자신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자기폄하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장르비평 #로판비평 #페미니즘비평 #포르노 16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