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날들 2차 창작 RPG MAKER MV 자료 백업 누가 불멸의날들 게임 좀 만들어주십쇼 수납고 by 뫄 2024.02.06 9 0 0 정보 가져오는 중... 정보 가져오는 중...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불멸의날들 #불멸의_날들 캐릭터 #멸 추가태그 #게임 컬렉션 불멸의날들 2차 창작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필의 흉부 지방에 관한 망상(약 1000자) 다음글 이게 어딜 감히 갑자기 일일드라마 남주 된 필이 물벼락 맞음(18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게 어딜 감히 갑자기 일일드라마 남주 된 필이 물벼락 맞음(1800자) 평화로운 하루였다. 아무 사건 사고 없이 심지어 의뢰를 처리하느라 필도 없는 여유롭고 조용한 하루를 보내던 멸은 빠삐용을 데리고 산책을 할 겸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맛있게 먹는 중이었다. 왠지 거리의 얼마 없는 사람들의 시선이 한 카페에 쏠려 있는 걸 느낀 멸은 그 곳으로 눈을 돌렸다. 나른한 오후에 주변 거리를 구경하며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을 #불멸의날들 #불멸의_날들 #필 #멸 29 65레벨이상가입불가 다섯번째 이야기 새로온 커플 레기온 멤버와 즐거운 레기온 생활 #아이온 #게임 65레벨이상가입불가 두번째 이야기 새로운 레기온 멤버분들과 함께 레기온 레벨 올리기 프로젝트 #아이온 #게임 데메크5낙서 #데메크 #게임 4 원망 원작 장면 날조(1300자) 탕! 헉. 필이 총알을 아슬하게 피하고 빠르게 총을 빼앗았다. 멸은 필이 망가라치바의 얼굴을 쳐 쓰러뜨린 후 몇번이고 그를 구타하는 것을 보며 자신의 몸이 서서히 무너져가는 것을 느꼈다. ...아. 총에 맞았구나. 그 생각이 스친 건 멸이 이미 뒤로 넘어져 서서히 쓰러지는 중이었다. 가슴에 생긴 붉은 점이 서서히 커졌다. 몸을 점점 가누기 어려워졌다. #불멸의_날들 #필 #멸 #불멸의날들 #2부_스포일러 7 231116 S님 3천자 FPS 기반 창작 겜벨 프리퀄 * 신청자 분의 1차 BL 설정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게임 설정을 덧씌웠습니다. 이름을 가리지 않은 것들은 전부 저의 창작입니다. ‘미쳤다.’ 202X년, A, 18세. 3년 전 혜성같이 나타나 PC방 순위를 갈아치우고, 그다음에는 세계의 e스포츠 판도를 바꿔버린 그 게임, ‘시뮬라르크’ - 약칭 ‘시뮬’.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기업 국가의 #1차창작 #커미션 #BL #게임 21 65레벨이상가입불가 네번째 이야기 고양이 집사들이 모이는 바로 그 레기온 #아이온 #게임 65레벨이상가입불가 첫번째 이야기 그들이 낯선 서버에서 레기온 모집을 하게된 이유 #아이온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