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날들 2차 창작 원망 원작 장면 날조(1300자) 수납고 by 뫄 2024.02.06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2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불멸의날들 2차 창작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또다시 해는 뜨고 불멸의날들 오프레AU 3000자 다음글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필의 흉부 지방에 관한 망상(약 1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또다시 해는 뜨고 불멸의날들 오프레AU 3000자 244화 이후 오프레 아무 말 하다 끝남 내용 없음 "오케이~ 수고하셨습니다!" 휘파람과 박수 소리가 고요한 들판을 울린다. 분장을 마저 닦아내던 '어넥'의 눈이 휘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읏차." "고생 많았어. 잘 끝나서 다행이네. 조금 이따 보자." '멸'은 '필'의 도움을 받아 바닥에 쓰러진 몸을 일으켜 세웠다. '멸'이 일어난 #어넥 #어니스트 #루빅 #불멸의_날들 #필 #멸 #불멸의날들 #2부_스포일러 11 RPG MAKER MV 자료 백업 누가 불멸의날들 게임 좀 만들어주십쇼 #불멸의날들 #불멸의_날들 #멸 #게임 9 이게 어딜 감히 갑자기 일일드라마 남주 된 필이 물벼락 맞음(1800자) 평화로운 하루였다. 아무 사건 사고 없이 심지어 의뢰를 처리하느라 필도 없는 여유롭고 조용한 하루를 보내던 멸은 빠삐용을 데리고 산책을 할 겸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맛있게 먹는 중이었다. 왠지 거리의 얼마 없는 사람들의 시선이 한 카페에 쏠려 있는 걸 느낀 멸은 그 곳으로 눈을 돌렸다. 나른한 오후에 주변 거리를 구경하며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을 #불멸의날들 #불멸의_날들 #필 #멸 30 15세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필의 흉부 지방에 관한 망상(약 1000자) #선정성 #불멸의_날들 #필 #멸 #불멸의날들 5 Wendigo 피가파우 진심으로 믿었다. 내 마음속에 있는 평온을, 그들을 향한 사랑을, 주어지는 기적을. 진심을 다해 믿었다. 그들에게 받은 것들을 되돌려주는 순간을, 그 순간 반드시 용기를 가지고 모두를 구할 나를, 영원히 이어질 이 평안과 행복을. 믿고 싶었다. 죽은 그들도 내 마음속 어딘가에 제대로 살아있다고, 내가 존재하는 것으로 그들의 사랑은 세상에 존재한다고, 돌을 #마호야쿠 #피가파우 #2부_스포일러 53 test ... est 3 탐라 봇분들이벤트 + 낙서 라이프인레드 이벤트 재밌었음 카를라크 높이높이 축축한 수건 걸고다닌 윌 귀여움 꼬치냠냠 배교의 송가 "정치적 인간들" AU 그러니 언제든 고개를 높이 들고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 쥘 린드버그는 의자 등받이에 몸을 느슨하게 기댔다. 눈꺼풀이 내려앉았다. 벽걸이 시계에서 작은 문이 열리고 새 형상의 도자기가 튀어나오더니 여덟 번 울었다. 다시, 고요하다. 오후 여덟 시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 중 하나였다. 블라인드 커튼을 친 이중 유리창 너머로 밤의 장막이 내리면 세상은 몹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