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날들 2차 창작 원망 원작 장면 날조(1300자) 수납고 by 뫄 2024.02.06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2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불멸의날들 2차 창작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또다시 해는 뜨고 불멸의날들 오프레AU 3000자 다음글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필의 흉부 지방에 관한 망상(약 1000자) 추천 포스트 이게 어딜 감히 갑자기 일일드라마 남주 된 필이 물벼락 맞음(1800자) 평화로운 하루였다. 아무 사건 사고 없이 심지어 의뢰를 처리하느라 필도 없는 여유롭고 조용한 하루를 보내던 멸은 빠삐용을 데리고 산책을 할 겸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맛있게 먹는 중이었다. 왠지 거리의 얼마 없는 사람들의 시선이 한 카페에 쏠려 있는 걸 느낀 멸은 그 곳으로 눈을 돌렸다. 나른한 오후에 주변 거리를 구경하며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을 #불멸의날들 #불멸의_날들 #필 #멸 29 Wendigo 피가파우 진심으로 믿었다. 내 마음속에 있는 평온을, 그들을 향한 사랑을, 주어지는 기적을. 진심을 다해 믿었다. 그들에게 받은 것들을 되돌려주는 순간을, 그 순간 반드시 용기를 가지고 모두를 구할 나를, 영원히 이어질 이 평안과 행복을. 믿고 싶었다. 죽은 그들도 내 마음속 어딘가에 제대로 살아있다고, 내가 존재하는 것으로 그들의 사랑은 세상에 존재한다고, 돌을 #마호야쿠 #피가파우 #2부_스포일러 29 또다시 해는 뜨고 불멸의날들 오프레AU 3000자 244화 이후 오프레 아무 말 하다 끝남 내용 없음 "오케이~ 수고하셨습니다!" 휘파람과 박수 소리가 고요한 들판을 울린다. 분장을 마저 닦아내던 '어넥'의 눈이 휘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읏차." "고생 많았어. 잘 끝나서 다행이네. 조금 이따 보자." '멸'은 '필'의 도움을 받아 바닥에 쓰러진 몸을 일으켜 세웠다. '멸'이 일어난 #어넥 #어니스트 #루빅 #불멸의_날들 #필 #멸 #불멸의날들 #2부_스포일러 11 15세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필의 흉부 지방에 관한 망상(약 1000자) 태어나서 근육이 많아 본 적도 없고 가슴 근육이 발달해 본 적도 없으며 가슴에 대해 아는 지식 전무. 철저히 망상. 노 근거. 뇌피셜로 근육은 안 흔들리거나 흔들려도 안 아프다 라는 가정과 필 가슴에 근육과 지방이 함께 꽉 차 있던 때가 있었을 리 없다 라는 강한 근거 없는 믿음 속에 작성되었습니다. 내용이 없음. 필이 가슴 마사지하다 현타 맞아서 멸 탓함 #선정성 #불멸의_날들 #필 #멸 #불멸의날들 5 RPG MAKER MV 자료 백업 누가 불멸의날들 게임 좀 만들어주십쇼 #불멸의날들 #불멸의_날들 #멸 #게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