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약속 Wendigo 피가파우 찻잎을 허공에 던져보세요 by 오, 말차 2024.05.19 6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2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마법사의 약속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누다 스노화 다음글 잔불 알렉파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호야쿠 드림] The soliloquy: A wisp in sea 커미션 작업물 죽음은 생명 가진 것들이 응당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생사의 경계는 언제나 확고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단 하루, 망자의 날을 제하고. 경계가 그어져 있으면 그 경계 너머와, 너머에 있는 존재를 그리워도 하는 법. 일 년 중 오로지 한 날에 한해 산 자들은 죽은 자들이 생으로 가득찬 세계에 침범하도록 용인했고, 그 덕에 망자들은 경계를 타고 넘어 밀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드림 #피가로 [카인오웬] #1, 2 포학 기반 au * 포학기반 카인오웬. * 세세한 설정을 전부 따르지는 않았습니다. 첫만남 및 이것저것이 전부 날조입니다… 기분 나빠. 육성으로는 처음 들어본 말이었다. 세계는 대체로 따스하고 다정한 곳이었다. 성심성의껏 누군가를 대하면 비슷한 정도의 마음이 돌아온다.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행동했고, 대체로 보답받았다. 원하는 것이 손에 들어오지 #마호야쿠 #카인오웬 39 스팟의 먹거리 비의 거리 “여기예요, 네로가 알려준 텃밭. 처음에는 허브만 길렀는데, 공간이 남아서 채소도 좀 심어뒀어요.” “순 풀떼기만 갖다놨구만.” “그치만 동쪽 나라는 수질이 좋아서 채소도 맛있댔어요. 보세요, 이 토마토!” “그러냐.” “브래들리도 그러고만 있지 말고 바구니 들어주세요. 아, 일부러 밭을 망치는 건 안 돼요……!” “안 그래. 그 녀석 귀에 들어가면 큰일나 #마호야쿠 #브래들리 #현자 9 [카인오웬] 유령과 여름꽃 * 카인오웬. 모브 시점. * 본축과는 완전히 상관없는 au 입니다. * 오웬이 카인의 엄마()입니다… 카인이 젊을 적 세상을 떠나, 오웬이 어린 카인을 만들어냈다는 설정. 당연히 나이 차도 있음. 수위있는 묘사는 없습니다만 그런 분위기나 설정이 어려우신 분은 관람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익명의 트친님의 썰을 보고 감명받아 분위기대로 써버린 3차창작입 #마호야쿠 #카인오웬 24 마치 보석같이 브래네로 브래들리는 딱히 뭐라 할 것도 없이 소파에 누워있다. 대체로 저녁 식사를 만들던 녀석이 없고 직접 챙겨 먹을 기분도 아니기 때문이었다. 아니, 그것보단, 직접 챙겨서 먹어봤자 맛이 너무 없기 때문에-브래들리가 요리를 못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먹는 음식이 질이 좋은 게 문제다- 의욕이 나지 않는다. 네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제, 희귀하다는 마법 도구를 훔쳐 온 #마호야쿠 #브래네로 46 답을 찾을 때까지 무르샤이 세기의 천재 무르 하트. 그를 칭하는 말은 수십 개가 넘지만, 샤일록이 그를 향해 품은 감정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었다. 세상의 그 어떤 단어를 가져와 화려하게 치장한다고 한들, 분명 샤일록은 그 답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어떤 단어를 써도 의미가 퇴색되어버리고, 무슨 언어를 사용해도 전달되지 않으며, 전하지 않고 계속 담아두기에는 너무 거대 #마호야쿠 #무르샤이 42 마호야쿠 4주년 전편 반드시, 너와 기적을 1화 키가 큰 뱃사람: 흥흥~키가 작은 뱃사람: 해가 나오기 전에 콧노래같은거, 부르는거 아니야.키가 큰 뱃사람: 벌써 해가 나왔어. 하늘은 아직 어둡고, 달이 빛나지만, 봐, 수평선이 빨개.키가 작은 뱃사람: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야. 달밤의 바다에 노래같은거 불러서, 인어가 나타나면 어떡해.키가 큰 뱃사람: 인어인가. 무서운데, 보고싶네. 형은 인어, #마법사의_약속 #마호야쿠 #스포일러 #마호야쿠_4주년 212 나의 XX 알렉파우 파우스트는 침대에 무거운 몸을 눕혔다. 파우스트는 항상 그와 함께한다. 눈을 뜨고 있을 때는 그릇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증오와 원망으로, 눈을 감고 있을 때는 달콤한 꿈의 사랑으로. 오늘도, 또, 마찬가지였다. 이 꿈의 끝은 언제나 숨통을 죄어오는 불꽃이더라도 파우스트는 그와 함께 행복한 듯 웃는다. 알렉은 손이 많이 가는 소꿉친구였다. 덤으 #알렉파우 #마호야쿠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