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는 나중에 한 번에 하겠습니다. 오타 보이면…알려주세요…. 가족들에게 전해줄 찬합을 양 손가득 든 무현에게 해량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한 번 더 같이 가겠다고 권했다. "됐습니다. 소가주 일로 바쁘잖아요 해량 씨는. 이 정도는 들고 갈 수 있습니다." "들고 가는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는…." 잠시 고민한 해량은 다섯 걸음 떨어져 호위 임무를 서고
-로맨스코미디에 맞춘 날조와 약간의 캐붕 있습니다. -해량이 연 체육관에 애영이랑 지혁이도 입사했다는 설정. 전편: https://glph.to/f14xo6 “지금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알아요?” “…라이벌 제거?” “무서워라.” 다음 날 출근한 애영이 둘에게 검지를 세우며 진지하게 입을 열었다. 해량의 대답에 질겁하는 지혁과 달리 답답한 표
박무현 (0501) 해시태그가 너무 예뻐서 그리다가 울었다. ㅋㅋ 내가 주인공을 최애로 잡다니. . . 그치만 이런 주인공 처음이야. 어떻게 안사랑하는데요 ㅋㅋ? 뒤 배경이 백호동 개인실 문인데 원래는 해시태그를 문에서 튀어나오는 말풍선처럼 연출하려고 했으나. 첨부터 구도 잘못잡았죠? 이래서 생각없이 그리면 나중에 고생합니다. 김재희 (0723)
-로맨스코미디에 맞춘 날조와 약간의 캐붕 있습니다. -해량이 연 체육관에 애영이랑 지혁이도 입사했다는 설정. “고민이 있다.” 회원이 없어 텅텅 빈 체육관에서 아무 기구에 대충 걸터앉은 해량이 깍지 낀 두 손에 턱을 얹고 심각하게 말하자 제일 먼저 반응한 것은 당연하게도 서지혁이었다. “예?! 뭔가요! 혹시 또 불면증?! 여긴 해저기지가
-애영 과거 날조글. -논컾. 너무 어렸을 적의 일이라 처음은 잘 기억나지 않았다. 앨범을 들여다보며 보육원장이 ‘얘가 너한테 뽀뽀해서 네가 싫다고 때렸잖니~’ 하고 사진을 가리켜도 애영은 무감한 눈으로 사진만 흘끗 보고 넘겼다. 저 날이 처음이었을까? 그 전에 또 비슷한 일이 있었을까. 예쁘면 살기 쉽다는 말이 있다. 애영은 그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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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