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아무거나 처먹는 사람이라 자신이 뭘썼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리버시블이라 자기도 모르게 마구 리버스 할 수 있음 커플링 말고도 사토시 따로, 시온 따로 얘기도 있음 +귀염뽀쟉 리카사토코 사토시 재활 끝나고 시온이랑 사토코랑 마트로 장보러 왔는데 또 콜리플라워랑 브로콜리 헷갈려하니까 시온이 설명해줬다가 사토시가 고맙다고 머리 쓰다듬어줬는데 마트 사장
리카 말투가 보쿠~나노데스인데 한국어로 하기엔 존댓말의 문법이 맞지 않아서 저~인 거예요 정도로 썼습니다(이해바람) 사토시의 오해가 어떻게 깊어졌던 간에 시온은 나름대로 이때까지 돌봐주었던 사토코에게 도움을 얻고 싶었다. 그래서 사토코를 평소보다 더 챙겨주고 했는데도 사토코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사토코는 정말로 시온이 좋은 사람이라 사토시를 돌봐주고 있
사토시온사토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 3년차까지밖게 기억 없는 사토시 본지 오래돼서 설정 미스 많을 것... 시온→사토시 호칭(사토시군) 절대 버릴 수 없었음 리카사토코 요소 살짝 있음(아주 조금) 사토시가 깨어났다. 그것은 부원들이 모두 합심해 타카노 미요를 저지하고 나서도 2년. 그저 병상에 누워 숨만 쉬고 있었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