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 울 적에 시리즈 사토코 없는 사이 사토시 잡아먹으러 간 시온 사토시온사토 Palegreen by 햐네 2023.12.20 3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차 - 울 적에 시리즈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if. 사토시가 1년간 기억을 잃어버렸다면? 2 다음글 사토시온사토 썰 모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평범한 날의 벌 게임 케이미온 “케이쨩, 벌 게임으로 내 짐을 우리 집까지 바래다주기~♪” 오늘도 케이이치는 부 활동 게임에서 꼴찌를 해 일등을 한 미온의 심부름을 들어주게 되었다. 그래도 오늘은 평소에 하던 여장이나 이상한 짓을 시키지 않고 양호한 일이었다. 나쁘다고 하기보다 오히려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었다. 미온이랑 단 둘이서 집까지 정상적으로 바래다줄 수 있으니까. 혹시 이건 #쓰름 #쓰르라미울적에 #케이미온 13 리카 픽시브 리퀘스트 픽시브 리퀘스트로 쓰르라미의 리카쨔마를 그렸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의 좋아하는 아이라서 즐겁게 그렸네요 ^///^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쓰르라미울적에 #후루데리카 #팬아트 16 4 if. 사토시가 1년간 기억을 잃어버렸다면? 1 사토시온사토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 3년차까지밖게 기억 없는 사토시 본지 오래돼서 설정 미스 많을 것... 시온→사토시 호칭(사토시군) 절대 버릴 수 없었음 리카사토코 요소 살짝 있음(아주 조금) 사토시가 깨어났다. 그것은 부원들이 모두 합심해 타카노 미요를 저지하고 나서도 2년. 그저 병상에 누워 숨만 쉬고 있었던 사 #쓰름 #쓰르라미울적에 #사토시온사토 #리카사토코 9 사토시온사토 썰 모음 어차피 아무거나 처먹는 사람이라 자신이 뭘썼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리버시블이라 자기도 모르게 마구 리버스 할 수 있음 커플링 말고도 사토시 따로, 시온 따로 얘기도 있음 +귀염뽀쟉 리카사토코 사토시 재활 끝나고 시온이랑 사토코랑 마트로 장보러 왔는데 또 콜리플라워랑 브로콜리 헷갈려하니까 시온이 설명해줬다가 사토시가 고맙다고 머리 쓰다듬어줬는데 마트 사장 #리카사토코 #쓰름 #쓰르라미울적에 #사토시온사토 15 쓰름괭갈 주저리 2 쓰르라미 울 적에/괭이갈매기 울 적에/일부 키코니아 사이코로시 세계에선 리카랑 사토코랑 사이 안좋았잖아 첫 세계에선 진짜로 리카랑 사토코랑 사이 안좋지 않았을까? 같이 살지도 않고 리카가 여러가지 시도하다보면서 사토코에 대해 알게되고 친해지고 같이살려고 노력하지 않았을까? 결론: 둘이 사귐 그리고 보니 사토코 여름인데 검스입잖아.. 이유 나왔나? 설 #쓰름 #괭갈 #쓰르라미울적에 #괭이갈매기울적에 14 1 if. 사토시가 1년간 기억을 잃어버렸다면? 2 리카 말투가 보쿠~나노데스인데 한국어로 하기엔 존댓말의 문법이 맞지 않아서 저~인 거예요 정도로 썼습니다(이해바람) 사토시의 오해가 어떻게 깊어졌던 간에 시온은 나름대로 이때까지 돌봐주었던 사토코에게 도움을 얻고 싶었다. 그래서 사토코를 평소보다 더 챙겨주고 했는데도 사토코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사토코는 정말로 시온이 좋은 사람이라 사토시를 돌봐주고 있 #쓰름 #쓰르라미울적에 #사토시온사토 #리카사토코 8 이플러스 인증기 (2024.03.20 추가글) 개똥같은 이플러스 뚫기 여정 (24.03.20 추가글) 이플러스 선행 추첨일인 15일에 블레 사시고 추첨 하지 않는 지인분께 받은 코드를 사용해봤습니다만 추첨할때엔 따로 전화나 문자 인증 하지 않았습니다~~ >< 봉입코드 종이 하단에 QR과 웹사이트 링크가 적혀있는데 해당 링크로 들어가셔서 시리얼코드 입력하시고 동행자가 있는지 체크, 굿즈 있는 티켓을 할것인지 아닌것을 할것인지 체크하 #이플러스 637 좋은 꿈 어바등 - 해량무현 만약을 가정하는 경우 그것이 사실이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만약 해저기지를 무사히 탈출한다면, 만약 이 시간의 역행을 멈출 수 있다면, 만약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사랑을 선택한다면. 수많은 회귀를 겪으면서 박무현은 감정에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시간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감정 또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해량무현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