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7 그림 기왕 그리는거 좀 더 디테일하게 그려보자 싶었는데 재뉴어리 그릴때 힘 다 써서 라이언은 좀,,,대충 함 미안하다 오랜만에 최애 그려서 넘 재밌었음 어느날 내 여름사복이 재뉴한테 넘 어울릴것같아서 입혔는데 그리는 도중에 날씨가 추워져서 살짝 가을스럽게 어레인지 해줌,,, 딱 재뉴어리 옷만 결정하고 그리기 시작해서 방향잡는데 시간 다
240612 그림 맛집 줄서는 중이란 설정 날 더운데 멜빈 걍 나와서 헨리가 자기 모자 씌워줌 그래서 재뉴어리 양산 같이 쓰고있는중 (ㅈ : 더위먹어서 입맛없다고 하려고 하여튼 도움이 안돼요 도움이 ㅡㅡ) 헨리재뉴는 옷 고민 좀 해가며 입혔는데 멜빈은 옷에 크게 신경 안 쓸것같아서 거의 오리진에서 가운만 벗긴 상태로 입힘 신발도 걍 슬리퍼 ㅋㅋ 그래
라이언 출시 후 라이재뉴에 미쳤던 시절 재뉴어리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내 취향대로 라이언 동갑내기 쿨시크인텔리녀로 망상했었음 그래서 현대에유도 소꿉친구 동급생(라이언 짝사랑 n년후 쌍방됨)으로 먹었다네요 지금와선 다 틀려먹은 설정이긴 한데 그렸던게 아까워서 모아올려두기,,, 200415 그림 학교에서 영화감상문 써오는 숙제 있어서 같이 영화
출처 | Cyndy Sims 1929년 어느 여름.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이었다. 11시 27분, 천둥번개를 동반한 세찬 비 우르릉 쾅쾅-! 하늘을 가르는 듯한 갑작스러운 천둥소리에 소년의 몸이 크게 들썩였다. 아무도 없기에 망정이지. 죄라도 지은 듯이 조심스럽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이곳저곳을 확인한 보람을 느끼며, 라이언 하트가 큰 한숨 한 번으
출처 | razvanlp "있지, 내가 어디 인턴십을 간대도 너한테 떨어질 건 없거든? 애써 말 붙일 필요 없어." 어렵사리 붙인 말의 의도를 단숨에 파악당한 여학생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결국 어물거리던 문장도 제대로 끝맺지 못했다. 재뉴어리는 이 아이를 알고 있었다. 지난 학기에 같은 교양 수업을 들었던 동기의 친구 무리 중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