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그려서 트위터에 올렸던 로그 모음입니다. 블루 스카이로 그림 업로드 계정을 옮기면서 백업하는 김에 모아올립니다. 톨비쉬&톨밀 위주. 논컾과 낙서가 혼재합니다.
*마비노기 톨비밀레/톨밀 드림 성향. HL. 연령제한 없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비노기 공식에 나와 있지 않은 2차 창작 및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자캐(밀레)덕질의 향기가 그득합니다 자캐를 좋아하고 자캐 그리는 게 즐거운 사람이 그렸습니다. 익숙하지 않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유념하시거나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마비노기 톨비밀레/톨밀 드림 성향. HL. 연령제한 없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비노기 공식에 나와 있지 않은 2차 창작 및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2024년 2월 14일에 그려 올렸던 발렌타인 데이 소재 로그의 약간의 수정본입니다. *자캐(밀레)덕질의 향기가 그득합니다 자캐를 좋아하고 자캐 그리는 게 즐거운 사
*마비노기 톨비밀레/톨밀 드림 성향. HL. 연령제한 없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비노기 공식에 나와 있지 않은 2차 창작 및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내용 중 일부는 마비노기 게임 스크린샷의 트레이싱으로 그려졌습니다. *톨비쉬의 양 옆에 시립한 해골들의 이름에 대한 짧은 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길이는 긴데 길기만
최초게시일: 2021.03.24 (https://posty.pe/rc1t7v), 펜슬 재게시 시 다소 수정을 거침 당부의 말씀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 (G19~G21) 스포일러와 드림주의 이름 및 외형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검푸른 하늘 한 켠에 걸린 이웨카가 휘영청 밝았다. 창을 넘어 쏟아지는 붉
최초게시일: 2021.03.14 (https://posty.pe/bed5hb) 당부의 말씀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G19~G21) 스포일러 및 드림주의 이름과 외형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속눈썹 위에 맺힌 햇살이 이내 도르륵, 뺨 위로 흘러 내려 번졌다. 그 기척에 잠에서 깬 톨비쉬의 눈꺼풀이 서서히
나는 낮져밤이가 좋다 그런데 어떤 식이냐면 낮에는 밀레가 달라붙고 밤에는 톨비쉬가 달라붙는거지 낮에는 밀레가 뒤에서 허리 끌어안고 히히, 안 놔줘. 하면 하하 웃으면서 곤란하네요.., 아직 정비가 덜 끝났습니다만. 하고 밀레 허리에 단 채로 무기 정비하는 톨비쉬.. 밤에는 밀레 팔이 제 목에서 풀리려하면 그 팔 붙잡고 안 놔준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 G25까지의 강력한 스포일러 주의. ※ 컷 로그 콘티 삼아 써내려가던 것이라 기존 글과는 다소 형식이 다릅니다. 톨비쉬는 자신의 손안에 작은 영혼이 놓인 걸 본다. 그 속에서 휘몰아치는 폭풍과 영겁을 지난 듯한 흔적들과 이제 본래 어떤 모양이었는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오래된 본능과 생생했었을 호기심을 본다. '육체가 없어도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