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톨을 게르마늄 팔찌처럼 써먹는 밀레 선녀톨 주변에 따끈따끈한 기운 올라오는거 보고 나온 게르마늄 테라피(?) 썰 마비노기 by 빛의 이방인 2023.12.13 1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톨밀썰 중간중간 G25 스포 포함 /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비화_7 그대의 오랜 허상이 자리잡은 곳에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1 2023 11월까지.. #창작 #이세돌 #보컬로이드 #마비노기 #그림 160 1 아이하펜_설야 夜, 野 드림 눈이 녹지 않는 밤은 춥디추운 법이었다. 선후관계야 반대지만 설원에 서서 느끼기엔 그 편이었다. 눈이 녹지 않는 풍경이 보이고 손이 시려 아리다. 실린더에도 물, 바람 결정을 채웠다. 기다란 증기가 뻗더니 허공에서 뭉쳤다. 낮이라면 흔한 말처럼 솜이라든지 포근한 형상이었겠다. 어쨌거나 밤이 잡아먹기 좋은 인상이었다. 원리며 이론을 따지지 않는다면, 구름의 #드림 4 동급생은 산타클로스 에이스 트라폴라&듀스 스페이드 드림 * 23년도 드림 크리스마스 합작 제출작 : https://2023christmas.creatorlink.net/ 크리스마스이브 밤.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하츠라뷸 기숙사의 담화실에는 내일을 기대하는 이들의 들뜬 목소리들이 넘쳐흘렀다. “저기, 들었어? 내일은 날씨 좋다더라.” “응. 너무 춥지 않을 것 같아서 다행이야. 눈 오면 따뜻하고 #드림 #트위스테 13 딂주 #드림 #회색도시 54 첫 장 루크 헌트 드림 봉쥬르, 마드모아젤 르나르. 갑자기 공책을 주고 가다니, 당황스러웠을까? 하지만 중원에서 이 꽃을 발견했을 때 도무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고. 혹시 이 꽃의 이름을 알고 있을까? 파란 모자, 파란 넥타이, 황제의 꽃…. 여러 가지 별명을 가졌고, 그 모든 꽃 중에서 가장 완전한 푸른색을 가졌다는 이 꽃은 이 계절이 끝나면 더는 볼 수가 없어지거든. #드림 #트위스테 10 거짓말 아니야 세벡 지그볼트 드림 * 드림주 생일 연성입니다. 멜로드 터빈 생일 축하한다... * 23년도 세벡 생일연성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멜로드, 여기서 뭐 해?” 10월 4일 저녁. 선선한 가을 날씨가 아름다운 중원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던 멜로드는 어느새 제 뒤로 다가온 아이렌을 보곤 고개를 까딱였다. “마지카메 체크 중이야.” “흐음, 그걸 왜 여기서 하는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세벡_지그볼트 #드림 미카즈키 연성 모음 ※ 트레틀 연성 있음 미카즈키는 아라시를 몹시 사랑하여 종종 비참해지곤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놓을 생각은 전혀 없다. 그녀가 가지지 못한 것, 그리고 자신이 그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건 자신의 온 생이니까. #드림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