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바니타스의 수기 드림: 올리샤비 람드림 by 멜람 2024.05.08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초 초고 다음글 F와T 나 진짜 제목 짓는데 자신 없어서 이런거 적는거 맞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주간 창작 챌린지 참여작으로 쓴 로드 오브 히어로즈 드림 2차 창작입니다. 브랜든(빛)X클라라(어둠) 브란두흐(어둠) X 클라라(대지) 빛 속성 브랜든에 대한 날조 포함 ___ 클라라는 자신이 레이디 모르게인이라고 불리던 시절을 떠올렸다. 미래의 왕비님이 될 백작가의 아름다운 고명딸. 태어나는 순간부터, 살아온 일생 내내 타인에게 떠받들어지며 고귀하고 깨끗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브랜든 #브란두흐 #클라라 #빛브랜든X어둠클라라 #어둠브란두흐X대지클라라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17 정여원 서사 과거사부터 첫만남까지 외관적으로는 검은 머리카락과 눈동자 모두 푸르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눈동자에는 붉은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입 다물고 있으면 순한 인상의 미인…인데, 입이 많이 거칠어요! 준수만 합니다. 성격에 좀 하자가 있고 혼자 사는 느낌이라 주변에서 다가오기도 어려워해요. 외동딸. 어릴 때는 제법 풍족하게 사는 편이었습니다. 꽤 어린 시절이었는데도 가족들과 먼 곳 #가비지타임 #드림 #주넌 6 설원 아래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드림인데 아직 사귀지는 않는 어쩌고저쩌고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포함 커르다스와는 또 다른 무거운 추위였다. 일사바드 북부, 갈레말 제국의 수도 갈레말드의 추위는 커르다스 지방 이슈가르드 출신의 에스티니앙마저 한동안 적응하기 어려운 느낌의 추위였다. 커르다스의 매서운 바람과 맞먹으면서도 날카롭게 차갑고 아픈 바람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4 2.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1) 처음부터 고달픈 것이 보이는 첫날이었다. 스카일러-카일이라고 불리길 좀더 선호하는 그는 “어젯밤, 고마웠어.” 라는 말과 돌아온 제 태블릿을 보았다. 태블릿 위에는 (성장기의 남자에게는 확실하게 부족한) 1인분쯤으로 소분되어 판매되고 있는, 취향이고 뭐고 따질 필요 없이 심플한 컵 포장의 콘 플레이크 시리얼과 적당한 막과자가 있다. 카일은 그것을 받아들면서 느릿한 머리를 굴려 본다. 카일은 이제 #트위스테 #드림 1 귀환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W.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너레이션즈 FOREVER “… 일단 급한 건 끝냈네, 우라타로스.” 료타로가 부드럽게 웃었다. 동시에 그의 몸에서 부드럽게 빠져나온 이매진 하나가, 물 흐르는 듯한 동작으로 어깨를 으쓱였다. 별 거 아니라는 몸짓이었다. 그의 옆으로 모여든 류타로스와 킨타로스가 시선을 짧게 교환하며 콧소리 따위를 내었다. 우라타로스가 장난스러 #가면라이더 #드림 #스포일러 #원작_파괴 #설정_날조 26 성인 카일라(Kayla) 프로필 DoL / 여 PC 설정 #DoL #DegreesofLewdity #자캐 #드림 #드림주 60 dance in the air Once upon a december - Anastasia ▶PLAY Once upon a december Far away, Long ago Glowing dim as an ember Things my heart used to know “프롬은 턱시도가 전부가 아니란다.” 때는 5월 중순이었다. “랜달, 춤은 출 줄 아니?” 이곳은 사시사철 어두운 곳이다. 대낮의 햇살마저 검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세계에 #란프렌 #루터미티 #드림 #연성교환 31 Reverse Pride 사바나클로 기숙사 드림 上 공휴일이라 아예 수업이 없는 금요일 오후. 모처럼 생긴 여유를 즐기기 위해 교과서와 필기 노트 대신 얼마 전에 산 책을 읽어보고 있던 아이렌은, 그림과 고스트의 연락을 받고 게스트 룸으로 향했다. “레오나 선배, 언제 오신 거예요?” 방에 처박혀서 이어폰까지 낀 후 독서하고 있어 손님이 온 줄도 몰랐다. 멋쩍어하며 묻는 아이렌과 달리 그림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레오나_킹스카라 #러기_붓치 #잭_하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