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IF:: 마레빈진 페어틀 24.10.15 갱신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9.2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컬렉션 ErwinJin ::IF:: 엘빈진 공식 AU 1 마레 IF AU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거짓》 마레빈진 썰 다음글 《어항 속 천사》 커미션 신청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mon étoile 레오나 킹스카라&루크 헌트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스페이스 오페라 AU. “어이 아이렌, 아직이냐?” 우주선의 소음이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리는 정적 속. 레오나는 조종석에 앉아 따분함을 죽이다가 옆자리에서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아이렌에게 물었다. 함선에 딸린 작은 드론을 원격 조종해 정거장의 출입문 보안 장치를 해제하고 있던 아이렌은 작게 한숨 쉬더니, 장난스러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루크_헌트 #레오나_킹스카라 #드림 이웃집 프리마돈나 2016년 조아라 연재작 *이 글은 2016년에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2차 창작 드림 연성으로 2016년에 쓰기 시작해 2017년에 실물 회지를 한정적으로 발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간 지금 보기에는 구식이라고 여겨지는 묘사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해주세요. *'밤이 되어 눈을 감으면 그녀가 있었다' 챕터에서 등장하는 연극은 <샌드맨: 꿈 사냥꾼>이 원작입니 #가정교사히트맨리본 #가히리 #드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잔인성 76 1 [앤솔로지]귀여운 딸, 아빠 귀여운 가족 9월 쩜오 울트라맨 시리즈 앤솔로지에 실었던 글. 귀여운 아빠 “아빠 왔어~” “귀여운 아빠 왔다!” 무언가 집중하고 있었는지 한 박자 늦게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아이에게 제로가 픽 웃으며 무릎을 굽히고 팔을 벌렸다. “그래그래, 귀여운 아빠 왔어. 잘 놀고 있었어?” 처음엔 딸의 [귀엽다]라는 말이 어지간히도 어색하더란다. 자신이 어떻게 보이고 싶은 욕구는 있었고 그런 욕구로서 딸에게도 그렇게 #드림 #대안가족 10 00.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로판AU 모두가 잠들고 달빛과 별빛만이 깨어있는 깊은 밤. 숲을 타고 바람처럼 이동하는 그림자들이 있었다. 다만 그들이 풀을 스치는 소리가 바람만큼 부드럽지 못한 것은, 그들이 품고 있는 것이 하나같이 밤의 고요함과 동떨어져 잘 벼려진 철의 냄새이기 때문일 테다. 이윽고 숲속 어두운 공터에 다다랐을 때, 그들은 서로 눈짓만을 주고받고는 반으로 나뉘어 방향을 달리 했 #드림 #FF14드림 #로판AU #파판14드림 6 [KHR] 봄날의 고양이 대작전 [드림] 사와다 츠나요시 & 알트 레안드로 CM. 하니님 #드림 [스네이프 드림] 유포리아 드림주 설정 추후 업데이트 오후 여덟시 반. 저녁은 이미 먹었고, 책상 위엔 양피지와 깃펜 한 자루. 오늘따라 훈기가 감도는 방. 의자도 이상하게 더 푹신한 것 같고. 아무리 글을 써 보려고 해도 자꾸만 손에 힘은 빠지고, 눈은 반쯤 감기고, 머리도 책상과 하나가 되려고 하고.... "에이프릴 슈." 황급히 고개를 든다. 책상 반대편에 앉은 그와 눈이 #스네프릴 #세베루스_스네이프 #에이프릴_슈 #해리포터 #해리_포터 #드림주 #스네이프 #세베프릴 #드림 #세베루스드림 #스네이프드림 #드림물 19 체르하랑- 자타의 불멸 불멸과 필멸 사이 무한한 공간을 담은 검은 눈이 달력을 응시했다. 하랑, 마나협회장의 그림자. 연분홍 색의 머리카락이 허공에서 흔들린다. 약한 c컬 모양의 머리카락이 가볍게 말끔한 손짓으로 모양을 바꾸었다. 하랑은 인간의 몸에 신이 담긴 복합적인 창조물이다. 로제로카르타, 이 세계가 허락한 유일의 존재. 하랑은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고 있다. 그사람, 여하단장의 생일이다. #체르타 #웹툰트럼프 #드림 #체르하랑 10 4.3 그들의 행복한 결말 (下) 행복만 남기를 약속 시각을 보니 아직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서, 루리는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기로 했다. 듬성듬성한 인터뷰로 비어버린 분량을 무슨 얘기로 채울지가 걱정이니, 그것을 고민하면서 말이다. 결과적으로 필요 없는 걱정이었지만. “어머, 손님이 있었네요.” “루리 씨?” “아, 이분이 오늘 온다던 그 가수분…?” 타냐가 방금 자리를 비운 것을 봤으니 역시 텅 #드림 #패러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