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IF:: 《어항 속 천사》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10.17 ⓒ프로주접러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컬렉션 ErwinJin ::IF:: 엘빈진 공식 AU 1 마레 IF AU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레빈진 페어틀 24.10.15 갱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모거비딕 썰 백업(1)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 NSFW #드림 [프로세카 드림] 그러니 언젠가는……. 커미션 작업물 피크타임의 마지막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딸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가게 문이 흔들거리다 곧 완전히 닫혔다. 그랬구나, 라는 걸 메루가 알아차리는 건 그로부터 몇십 분이 더 흐른 뒤였다. 설거지 할 시간도 없이 테이블을 치우고, 사이사이 들어온 테이크아웃 주문을 맞추는 데에도 정신이 없던 탓이었다. “멜쨩!” 함께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프로세카 #프로젝트세카이 #드림 #텐마사키 당신의 이해를 위해 주제: 「배신」 도검난무 검사니 드림 전력 60분 센고사니/쵸모사니 이치몬지 노리무네는 인간을 잘 파악하는 편이다. 그는 인간을 잘 아는 도검남사에 속했으며 그래서 이해도가 빨랐다. 그런 그가 못마땅한 얼굴로 센고 무라마사를 보았다. 평범한 응접실, 소파가 여럿 있는, 평범한 휴게실의 전경. 그 소파에 앉은 이는 둘. 소파 중심에는 차를 놓을 높이의 큼직한 테이블이 #검x사니_전력_60분 #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도검난무_드림 19 외전1. 그 사람의 상담차트 스푼의 상담사 Case 1: 까마귀 혼혈, 사사. 똑똑- “들어오세요, 사사 씨.” 사사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좋은 향기가 났다. 램프는 눈이 따갑지 않은 따뜻한 색의 조명이었고, 갓 끓인 허브차 냄새가 풍겼다. 이솝우화 속 할머니의 집이 이럴까,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작은 상담실은 들어가는 사람의 긴장을 풀어내는 데에 톡톡히 그 역할을 했다. #드림 #패러디 1 15세 Intermission 사르데냐, 호위팀의 출발 직후 #죠죠5부 #죠죠의_기묘한_모험 #가족드림 #원작개변 #드림 #스포일러 #리조토_네로 #리조토 7 성인 대답, 첫번째 "질문"의 후속 #드림 #날달이클 #이클날달 10 [BG3] 6 IF 아스타리온 치안판사 생존루트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함! 며칠전에 아스타리온이 뱀파스폰이 되지않고 살아남은 세계선 같은걸 생각하다가 ‘그뭔십타쿠같고 귀찮다 대충 여기까지만 휘적거리고 털자’ 하고 썰 모음집에 올려놓고 잊고있었는데 말이죠……. 오늘 구독중이던 트위터 서핑하다가 봐버려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뭐 완성하면 아마 인용걸어서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스포일러 #드림 26 00:45 청명 드림_침상2 부제:우리 집 침대 위로 동양 무협풍 남자가 떨어진 것에 대하여 청명 네임리스 드림 침상_1[23:30] 우리 집 침대 위. 마주 보고 앉은 썩 잘생긴 남자와 나. 심지어 남자는 울어 발갛게 오른 눈가로 나를 바라본다. 이 광경에서 한 톨의 낭만도 느끼지 못하는 건 이 남자가 불법침입자이기 때문이겠지⋯. 내 앞에 있는 남자. 청명의 말에 따르면, 그는 #청명 #드림 #청명_드림 #청명_네임리스_드림 #화산귀환_드림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