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커플링. 정하성, 김기려. 213화까지 치명적인 강스포! 213화까지 모두 읽은 분이 아니라면 절대로 열람하지 마세요. ** 샤워실과 화장실 사이에 위치한 휴게 공간. 비품이 든 캐비닛 몇 개를 제외하면 널찍한 나무 벤치가 줄을 이어 놓여 있을 뿐인 장소. 김기려는 그 벤치 위에 자리 잡고 앉아 한창 치료에 열중하고 있었다. 찰칵, 찰칵
논커플링. 정하성, 김기려. 213화까지 치명적인 강스포! 213화까지 모두 읽은 분이 아니라면 절대로 열람하지 마세요. 정하성의 대인전 훈련 이야기이자 뇌내 착각 소설을 써주지 않는 우리 하성이에게 상상력을 한 바가지 부어줘 봤습니다. “후우…….” 김기려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별것도 아닌 이유로 숨을 다 뱉는 것은 술사로서 무척 나쁜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