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l세계 착각 헌터 주인을 베는 검 (2) 정하성의 대인전 훈련 이야기 h o l i c o k by 콜라중독 홀리콕 2024.05.29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213화까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ㅇl세계 착각 헌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주인을 베는 검 (1) 정하성의 대인전 훈련 이야기 다음글 Drug Kinetics 강창호는 취한 김기려를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창호기려] 개최악최저주문 이세계 착각 헌터 #창호기려_전력_12분 #영업종료 일반사회 AU / 카페 알바생 김기려 298화 까지 봤습니다. 고로 캐해가 여러분들과 정말!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열어놓은 창문으로 환한 달빛이 들어오고, 선선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살살 간지럽혔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벌써 밤 9시 55분. 가게에는 김기려를 제외한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아 퍽 한적 #이세계_착각_헌터 #창호기려 #강창호 #김기려 43 [이착헌]안개 안개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38,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김기려는 생각했다. “아니.”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마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문의 등급을 ‘A’라고 지정한 건, 브레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선우연 #스포일러 #유혈묘사 #부상묘사 19 15세 [이착헌][하성기려] 이심전심 스토리 없습니다. 보고 싶은 장면만 썼습니다. 끝까지 갔는데 끝까지 안 합니다.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하성기려 #성적묘사 65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성애표현 없습니다. 날조 설정입니다. 외계인 미함유의 김기려 시점! 아래 BGM과 함께 들어주시길 추천합니다:) 그런 날이 있다. 아스팔트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정도로 더위가 지속되면. 오늘은 비가 안 오나. 내일은 비가 안 오나. 하늘만 바라보게 되는, 그런 날. 이 숨통을 조여오는 뜨거움을 식힐 소나기라도 한 바탕 쏟아지기를 바라는 그런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찐려 #왹려 #날조설정 #주간창작_6월_2주차 210 7 사랑하는 자만이 외로움을 안다 이착헌 전력 <악몽> 논커플링 주요 등장인물 : 이화영, 김기려. 이화영은 문득 정신이 들었다. 내가 뭘 하고 있었더라. 생각에 초점이 잡히지 않는다. 멍하고 얼떨떨하다. 그에게 드문 일은 아니었다. 시간은 종종 이화영이 의식하지 못하는 곳에서 조용히 흘러가 버리곤 했고, 그럴 때면 삶의 신변잡기가 마치 다른 이의 것을 지켜보는 듯 둔하고 멀게 느껴지기 십상이었으니까. #이착헌 #이화영 #김기려 #이착헌_전력_120분 147 7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3/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목격자의 방 1편 바로가기 목격자의 방 2편 바로가기 3. 육체 위에 새겨진 ‘X됐다.’ 김기려는 생각했다. 진짜 X됐다고. 드디어 깨달았다. 이 먹이상자가 무엇인지를. 이것은 알파우리에서 [목격자의 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먹이상자였다. 보통 기심체들의 먹이상자는 제물, 그러니까 ‘확정 사망자’가 요구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기 마련인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선우연 #안윤승 #1부_스포일러 #240525이착헌교류회 #회지_미리보기 32 연령반전 찐려창호 에 왹창을 섞어보세요 꾸금부분을 편집했어요. 중간중간 어색한 게 있으면 oh 하고 넘어가셔야 됩니다. 저랑 -제쉬님이 풀었어요. 아니 찐창 연반이라니 진짜 (검열)를 실현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 저도 보고싶어요 간절해요... 진짜로... 연반으로...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까요 아 진짜로요 찐려는 그동안 살아남았으면 더 메마르고 버석하고 힘도 없어서 강창호가 들이대도 그냥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찐려 #왹려 #찐려창호 #찐창 #기려창호 #적폐 116 2 성인 [ 이착헌 / 창호기려 ] 거래(中) 上에서 이어집니다.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