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l세계 착각 헌터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3/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h o l i c o k by 콜라중독 홀리콕 2024.05.29 2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1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ㅇl세계 착각 헌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2/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다음글 바다를 끓이는 그림자 이착헌 전력 <소나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성기려] 내 안에 선명할 그대 당신이 지워지지 않기를 연성 교환용 단문입니다. 밑에 딱 한문장(기려의 대사입니다.)있는 소장용 100p 결제창이 붙어있습니다. 퇴고를 안 한 글이라 지속적으로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량 약 1000자. ○ 세상은 왜 그를 지우려 하는가. 하얀 입김이 그의 영혼처럼 피어오르는 날이다. 온 사방이 차가운 흰 빛으로 뒤덮여있고, 나무들은 추위에 옷을 벗은 지 오래라 세 #이착헌 #하성기려 7 [이착헌_전력_120분] Happy Birthday ㅡ ! 수정 많이 한 버전^^; #이착헌 15세 [이착헌][하성기려] 이심전심 스토리 없습니다. 보고 싶은 장면만 썼습니다. 끝까지 갔는데 끝까지 안 합니다.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하성기려 #성적묘사 59 하성기려 왹사이드 아웃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315 6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2 1 [이착헌]안개 안개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38,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김기려는 생각했다. “아니.”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마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문의 등급을 ‘A’라고 지정한 건, 브레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선우연 #스포일러 #유혈묘사 #부상묘사 16 [창호기려] 동거물 1 이세계 착각 헌터 1 강창호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건 어디에 둘까요?" "내가 한곳에 모아두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못 들었어요." 집안 구석에 쌓인 박스들이 눈에 띄었다. 김기려가 들고 있는 것까지 전부 합해서 세 보아도 겨우 세 개 남짓. 보통 이사하는 1인 가구와 비교해 봤을 때 현저히 적은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로 들여오는 가구는 끝이 그을린 책 #이세계_착각_헌터 #창호기려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뭘쓰고싶었던걸까나 이세계 착각 헌터 314화 까지 읽었습니다 엄청엄청엄청 짧은 1100자 따리 단편... 그날따라 울리는 매미 소리가 유독 비명처럼 들렸다. 그것들은 나무에 붙어 고통을 호소하는 것처럼 울어댔다. 찌르르르, 찌르르··· 개미들이 마치 도망이라도 가는 것처럼 일렬로 서서 땅바닥을 기어가기 바빴다.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자니, 어쩐지 속이 메스꺼워져서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강창호 #창호기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