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l세계 착각 헌터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3/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h o l i c o k by 콜라중독 홀리콕 2024.05.29 3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1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ㅇl세계 착각 헌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2/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다음글 바다를 끓이는 그림자 이착헌 전력 <소나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성기려 왹사이드 아웃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363 6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9 1 북부대공 고독사건(샘플) 하성기려 로판AU :: 그래서 북부대공이 누군데 지인과의 피의 맹약으로 탄생한 연성. 하성기려를 사랑하는 R님께 바칩니다. 어중간한 로맨스&판타지클리셰짬뽕세계관. 그런데 하성기려를 위한 안일한 로코유니버스 약간의 착각계 이 글은 외계인이 제일조아 연합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땅이 있다. 끝없는 파도가 대지를 깎아내고, 하루의 절반은 칼날 같은 바람이 살아있는 것들을 갉아 먹느라 메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기려 69 [창호기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창호기려_전력_120분 <장갑> - 창호기려 전력 120분 <장갑> 주제로 썼습니다 - 급하게 쓴 글이라 추가, 정정,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 (손가락 빨기 - 른/왼 모두) 가 있습니다. 둘은 부부입니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살가죽밖에 남아있지 않은 건조하고 긴 손가락. 햇볕을 받으면 죽기라도 하는지. 빛 아래 남김없이 천 밑으로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강창호 #왹려 #창호기려 209 10 [창호기려] 동거물 1 이세계 착각 헌터 1 강창호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건 어디에 둘까요?" "내가 한곳에 모아두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못 들었어요." 집안 구석에 쌓인 박스들이 눈에 띄었다. 김기려가 들고 있는 것까지 전부 합해서 세 보아도 겨우 세 개 남짓. 보통 이사하는 1인 가구와 비교해 봤을 때 현저히 적은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로 들여오는 가구는 끝이 그을린 책 #이세계_착각_헌터 #창호기려 #강창호 #김기려 [하성기려] 대마법사, 무지개, 김기려 평행세계의 대마법사 김기려와 만난 정하성 어느 날 쌍성계의 대마법사는 문득 생각했다.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연구말고는. 본인은 연구만 하면서 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연구 이외의 것들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요술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그는 현재 연구 이외의 것에 대해 투자하는 시간조차 몹시도 아까웠다. 그 생각은 집안일을 어설프게 처리해주던 골렘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정하성 #김기려 #하성 #기려 #하성기려 #하성왹려 #폭력성 #트라우마 #초반빼고썰 #이세계착각헌터 125 1 32년 안티바 시 - 미리보기 (2/3) 드에 워든/제브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32년 안티바 시 1편 바로가기 32년 안티바 시 3편 바로가기 2. 알드라카는 원래부터도 조심성 많은 인물이었다. 그는 스스로 겁이 많아서라고 설명하곤 했다. 제브란은 그 성질이 여지가 있는 모든 가능성을 한 번에 떠올릴 수 있는 영민함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했다. 그가 마법 재능을 갖지 않았고, 안티바에서 태어났다면 분명 유능한 암살자가 되었을 #드에 #제브란 #메이지디워든 #리버시블_좌우구분없는_디워든과_제브란 #자캐디워든 #회지_미리보기 1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검열 버전 강창호는 매일 밤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죽음을 앞두고있던 그때, 그 끔찍하고 황홀한 순간에 갇혀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빛이 점멸하면 희고 메마른 몸을 붙잡아 숨을 나눠받으며, 인간의 모습을 빌린 존재에게 더 가까이 닿아야 한다는 충동에 연약한 몸을 으스러뜨릴듯 끌어안는다. 시체처럼 힘없이 흔들리는 몸은 생명력 한톨 찾아볼 수 없지만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