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l세계 착각 헌터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2/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h o l i c o k by 콜라중독 홀리콕 2024.05.29 2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1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ㅇl세계 착각 헌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1/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다음글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3/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창호기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창호기려_전력_120분 <장갑> - 창호기려 전력 120분 <장갑> 주제로 썼습니다 - 급하게 쓴 글이라 추가, 정정,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 (손가락 빨기 - 른/왼 모두) 가 있습니다. 둘은 부부입니다. 저 손은 제 주인과 닮았다. 살가죽밖에 남아있지 않은 건조하고 긴 손가락. 햇볕을 받으면 죽기라도 하는지. 빛 아래 남김없이 천 밑으로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강창호 #왹려 #창호기려 203 10 [창호기려] 동거물 1 이세계 착각 헌터 1 강창호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건 어디에 둘까요?" "내가 한곳에 모아두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못 들었어요." 집안 구석에 쌓인 박스들이 눈에 띄었다. 김기려가 들고 있는 것까지 전부 합해서 세 보아도 겨우 세 개 남짓. 보통 이사하는 1인 가구와 비교해 봤을 때 현저히 적은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로 들여오는 가구는 끝이 그을린 책 #이세계_착각_헌터 #창호기려 #강창호 #김기려 성인 (트글내글) 해파리는 무엇으로 숨을 쉴까? 김기려는 갑작스럽게 사막행을 결정한다.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창호x기려 #트글내글 30 연령반전 찐려창호 에 왹창을 섞어보세요 꾸금부분을 편집했어요. 중간중간 어색한 게 있으면 oh 하고 넘어가셔야 됩니다. 저랑 -제쉬님이 풀었어요. 아니 찐창 연반이라니 진짜 (검열)를 실현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 저도 보고싶어요 간절해요... 진짜로... 연반으로...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까요 아 진짜로요 찐려는 그동안 살아남았으면 더 메마르고 버석하고 힘도 없어서 강창호가 들이대도 그냥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찐려 #왹려 #찐려창호 #찐창 #기려창호 #적폐 99 2 성인 주문하신 음식이 40분 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창호기려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구토 37 2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검열 버전 강창호는 매일 밤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죽음을 앞두고있던 그때, 그 끔찍하고 황홀한 순간에 갇혀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빛이 점멸하면 희고 메마른 몸을 붙잡아 숨을 나눠받으며, 인간의 모습을 빌린 존재에게 더 가까이 닿아야 한다는 충동에 연약한 몸을 으스러뜨릴듯 끌어안는다. 시체처럼 힘없이 흔들리는 몸은 생명력 한톨 찾아볼 수 없지만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34 1 [창호기려] 뭘쓰고싶었던걸까나 이세계 착각 헌터 314화 까지 읽었습니다 엄청엄청엄청 짧은 1100자 따리 단편... 그날따라 울리는 매미 소리가 유독 비명처럼 들렸다. 그것들은 나무에 붙어 고통을 호소하는 것처럼 울어댔다. 찌르르르, 찌르르··· 개미들이 마치 도망이라도 가는 것처럼 일렬로 서서 땅바닥을 기어가기 바빴다.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자니, 어쩐지 속이 메스꺼워져서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강창호 #창호기려 34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성애표현 없습니다. 날조 설정입니다. 외계인 미함유의 김기려 시점! 아래 BGM과 함께 들어주시길 추천합니다:) 그런 날이 있다. 아스팔트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정도로 더위가 지속되면. 오늘은 비가 안 오나. 내일은 비가 안 오나. 하늘만 바라보게 되는, 그런 날. 이 숨통을 조여오는 뜨거움을 식힐 소나기라도 한 바탕 쏟아지기를 바라는 그런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찐려 #왹려 #날조설정 #주간창작_6월_2주차 20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