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l세계 착각 헌터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2/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h o l i c o k by 콜라중독 홀리콕 2024.05.29 1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1부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ㅇl세계 착각 헌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1/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다음글 목격자의 방 - 미리보기 (3/3) 이착헌 논커플링 글 회지의 미리보기입니다. 추천 포스트 15세 (트글내글) 해파리는 무엇으로 숨을 쉴까? 김기려는 갑작스럽게 사막행을 결정한다. 창호x기려, 강창호, 김기려. 트친 글을 내 글로 다시 써보기. 개정판은 성인글에서 성애 장면만 삭제 및 수정한 버전입니다. 서사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원본: 적오님 - 해파리는 무엇으로 숨을 쉴까? 성인용 버전 링크 : 15세 이용가 링크 : [ 서문 ] 트글내글… 이렇게…, 이걸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트글내글 하고 싶어 앓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창호x기려 #트글내글 7 성인 Dive to 창호기려 이전 글에서 이어지는 세계선 '응, 흐으...' 땀에 젖은 금발. 미미하게 찌푸려진 미간. 조금 달뜬 호흡. '헉, 앗, 아으... 윽!' 치받을 때마다 터져 나오는 신음과 머리 뒤편, 천장 어림을 헤매는 시선. 강창호는 거친 숨을 뱉으며 남자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검은 삼백안이 까물거리는 얼굴에는 은은한 홍조가 떠올라 있었다... 잠깐.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10 1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上)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 강창호 강창호는 어느날부터 기묘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여름 뙤약볕처럼 눈부신 빛 아래 서있었고 발치에는 핏기없고 매말라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체가 늘어져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재질을 알 수 없는 하얗고 고른 바닥과 아득히 먼곳에 새하얀 지평선이 있었고 어떤 지형지물도, 생물체도 없는 기묘한 공간속에 존재하는것은 오로지 자신과 발치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16 1 성인 [레밍기려] 먹이 상자와 인간 신체의 상관관계 섹못방 레밍과 찐려(?의 형상을 한 무언가)가 섹못방에서 인체 탐구 시간을 가집니다. 촉수플 / 캐붕 / 섹못방 소재 / 덥콘 / 트라우마 표현 주의 퇴고 없음. 비문과 오타, 맞춤법 주의 누구도 행복하지 않음. 그리고 별로 안 야하니까 그냥… 뭐… 그래요 재미없어요. 쓰는 나조차 행복하지 않아진 듯… 레밍은 조금 싱숭생숭한 기분이 되어 고개를 설렁설렁 저었다 #이착헌 #이세계_착각헌터 #레밍 #김기려 #레밍X기려 #덥콘 222 3 주인을 베는 검 (2) 정하성의 대인전 훈련 이야기 논커플링. 정하성, 김기려. 213화까지 치명적인 강스포! 213화까지 모두 읽은 분이 아니라면 절대로 열람하지 마세요. ** 샤워실과 화장실 사이에 위치한 휴게 공간. 비품이 든 캐비닛 몇 개를 제외하면 널찍한 나무 벤치가 줄을 이어 놓여 있을 뿐인 장소. 김기려는 그 벤치 위에 자리 잡고 앉아 한창 치료에 열중하고 있었다. 찰칵, 찰칵 #이착헌 #김기려 #정하성 #213화까지_스포일러 8 [기려] 자리에 없음 네가 떠난 뒤의, 불멸의 대마법사 나는 너를 기억하지 못한다. 지금 나는 기분이 좋다. 지나가던 어린 포유류가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왔기 때문에. 아마 당분간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나는 너를 알지 못하는 다른 이에게 가서 아까 그 이야기를 한다. 아까 어떤 어린 포유류가 나에게 인사를 건네오는 일이 있었노라고. 그리고 오후에 나는 밥을 먹는다. 밥은 여전히 맛있다. 밥을 먹으면서 내일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왹려 #죽음소재 #이세계착각헌터 92 1 [이착헌]안개 안개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38,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김기려는 생각했다. “아니.”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마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문의 등급을 ‘A’라고 지정한 건, 브레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선우연 #스포일러 #유혈묘사 #부상묘사 7 성인 [ 이착헌 / 창호기려 ] 네크로필리아(下) 中에서 이어집니다. 강창호는 매일 밤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죽음을 앞두고있던 그때, 그 끔찍하고 황홀한 순간에 갇혀 도움의 손길만을 기다린다. 이윽고 빛이 점멸하면 희고 메마른 몸을 붙잡아 숨을 나눠받으며, 인간의 모습을 빌린 존재에게 더 가까이 닿아야 한다는 충동에 연약한 몸을 으스러뜨릴듯 끌어안는다. 시체처럼 힘없이 흔들리는 몸은 생명력 한톨 찾아볼 수 없지만,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강창호 #김기려 #창호기려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