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 amazarashi 안티노미 MV 인형극 대사 번역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존재한다. 그 배경에는 그를 이 세상에 탄생시킨 부모가 있다.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 없듯이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나는 자는 없고 그렇게 우리는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족을, 혹은 그에 준하는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간다.
※철학에 대해서 깊게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최선을 다했으나 이론의 이해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적은 덧글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Amazarashi와 나의 만남 2013년 4월. 나는 처음으로 amzarashi를 알게 되었다. 그때 들은 노래는 러브송이었다. 처음에는 노래에 실린 박력과 리듬이 귀를 잡아
개인적인 감상이라 MV 게시물과는 별도로 작성합니다. 당연하지만 MV 내용을 모두 말하고 있습니다. 2월 6일 스퀘어 에닉스 UK쪽에서 공개된 「생명에 걸맞아」MV에서는 인형이 파괴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물이나 비인간적인 형태가 아니라 온전히 "인간의 형태" (그중에서도 소녀)를 가진 개체들이 파괴되는 영상을 처음 보고 생각한 것은 "일반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