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위 나나미랑 스킨쉽 중 유우가 가장 좋아하는건 무릎 위에 앉아서 나나미 품에 안기기… 문제는 본인이 너무 큼(유우: 175cm, 나나미: 184cm) 자기 몸 구겨서 허리 푹 숙이고 품에 들어가려는 거 보면 나나미 눈에는 자기 크기 생각 안하고 안기려는 큰 강아지 같이 보이긴 할 듯.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장난 유우가 많이 나나미를 편하게 대해게 되
- 나나미가 주술사로 복귀한 시점 이후~백귀야행 이전이라 생각하고 썼지만 그거랑 별개의 세계관으로 봐도 무관 이건 누가 봐도 사랑일 텐데 종일 함께면 질릴 텐데 나 돌아서도 온통 너인 건 아무래도 사랑인가 봐 한창 자신과 유우가 서로 가진 감정들에 고민하던 시기의 나나미가 보고 싶다. 하필 이때 계속되는 임무에다 추가 업무들이 자꾸 추가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