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는 잠뜰TV의 마인크래프트 상황극 콘텐츠 ‘미스터리 수사반 2’의 인물과 콘텐츠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언론에게 도리라 말하며 원하는 것은 간단하다. 진실될 것, 정확할 것, 빠를 것. 손에서 손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제는 펜과 자판을 통해 전파를 거침으로 기자는 세상이 요구하는 도리를 실천한다. 가감 없이 진실되게
“용의자 추락 확인. 덕 경장! 라 경장! 용의자 상태 확인하도록 해. 수 경사, 공 경장이랑 같이 리버 씨 상태 확인하고 챙겨서 내려와 주게! 각 경사, 가세!” “알겠습니다!” 무전기의 잡음, 다섯 개의 목소리가 같은 대답과 함께 움직였다. 잠 경위는 무전기를 주머니에 쑤셔 넣고 곧장 각 경사를 뒤따라 1층으로 뛰어갔다. 일어나지 않길 바랐던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