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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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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 온전한 파멸로부터

    그것이 속삭였다

    공포 약 5천 자. 스텔츄린입니다. 페나코니에서의 일 이후 어벤츄린이 무사 귀환했다는 설정입니다. 그가 타로점을 보아주겠다며 열차에 방문합니다. 완두 님의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kre.pe/8Nln) “――당신은 이 세계를 파멸시키고 싶습니까?” 나는 어벤츄린을 빤히 바라본다. 그의 연분홍색 선글라스가 열차 조명의 노란 빛

    #스타레일 #스텔레 #어벤츄린 #스텔츄린
    HONKAI
    2024.04.15
    39
  • [스텔츄린] 사막

    남자가 셔터를 누른다. 남자의 목에 걸린 노란색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메롱을 한다. 남자는 카메라의 혀를 들추어본다. 모래 알갱이로 가득 찬 사막의 모습이 담겨 있다.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선글라스를 낀 가이드가 손뼉을 친다. 남자는 주머니에서 이어폰을 꺼낸다. 이어폰을 귀에 꽂은 남자는 계속해서 사진을 찍는다. 남자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스텔레 #어벤츄린 #스텔츄린 #어벤스텔 #스텔레x어벤츄린 #어벤츄린x스텔레
    리트머스
    2024.03.15
    93
    1
글리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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