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냈어야 됐을 회지입니다.(못냈다는 뜻…) 맨날 작업한다 작업한다 해놓고 5년을 미뤄서… 이젠 러프 올려놓고 영원히 완성 안 할 계획 주의!! - 배경이 원작과 다릅니다!! 판타지 세계관으로 어레인지 했음. - 내용은 스플래툰 2 기준. - 스플래툰 2 페스 주제 [기사 VS 마녀]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 5년 전 내용이라 나이브 한 점이 있을
19년 디-페스타에서 냈던 스플래툰 회지입니다. 스플래툰 3 사이드 오더 기념으로 공개해둡니다. (언제 내릴지 모름… 제가 부끄러우면 내려갈 거 같습니다.) 스플래툰 2 계정 데이터를 실수로 날려먹고 그린 회지입니다..,,.,,..,,,, (여담이지만 놀랍게도 슾3 오면서 또 날려먹었습니다.) 주의!! - 스플래툰 2 기준. - 384요원 커플링 언급
2019년 09월에 동인 디페스타 때 소량으로 제작했던 황금연어알 쿠션 원본 이미지입니다. 간혹 쿠션 또 안 뽑냐는 얘기가 있어서… 제가 뽑긴 귀찮으니까 원하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사용하시라고 올려둡니다. ⭕가능 - 개인 소장을 전제로 모든 사용 가능(ex: 수정 및 편집, 쿠션, 아크릴, 스티커, 자석, 벽지로 쓰기, 이불로 덮기, 쿠마상한테 밥으로 주기
유토피아를 부르짖던 시대는 저물고 우린 남은 흔적을 발굴하고자 이 곳에 왔다. 정확히는 어쩌다 휘말린 영웅의 일을 하는 거지만. 이 곳에 살던 고대 종족은 이상향을 꿈꾼 것 같다. 하지만 이젠 모두 비었다. 우리에겐 물이든 모래든 치명적이니까, 눈을 모사했어도 황량함이 카오폴리스의 사막과 다를 바 없네. 서벅서벅 들어간 3호의 발자국은 꼬마 연어의 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