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ifrost
친구들이 분홍빛 여행자의 생일 축하를 위해 사인북/롤링페이퍼와 굉장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항상 받기만 하던 주인공이 이번엔 영상편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2개의 짧은 글을 합쳐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 분홍색 그 녀석? 먹보지, 먹보. 으윽, 우리의 계획을 항상 방해하고... 하지만 그 아이의 눈을 들여
📌 내용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비속어가 섞였습니다. 대부분은 헛소리입니다. 반대거나 중복 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옮기면서 보충했습니다. [대괄호] 안에 있는 글은 부연설명입니다. 마르크가 블랙홀 시전할 때 나오는 초록색 액체를 초능력적인 면역반응이라고 생각했어요. 출혈을 막고 상처를 소독하며 마비 기능도 있는 물질이랄까... 회복도 돕는
이전에 올린 동일 인물 연작을 모아 하나로 백업했습니다. 기승전결의 ‘기’를 거칠게 모아둔 거라 언젠가 전체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기왕이면 실물로…. 동일 인물 연작이 아닌 다른 이름을 생각해야 되는데. 중앙에 있는 구분선은 다른 포스트를 이은 것입니다. "지금 난 어느 때보다 가까이 왔어." 쓰러진 몸을 겨우 일으킨 배신자는 조용히 중얼거렸
미스락스 "아기가 올거다." 수호자 '아기? 엘릭스니 아기?' 건장한 아이도 등장. 아이도 "또 수호자에게 아기라 했죠." 빛의 저편 융합의 시즌 ‘기록자 기록 스캔’과 ‘융합자의 길’에 기반합니다.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고스트가 의체를 오므렸다 벌리며 빙빙 돌았다. 수호자는 고스트의 명랑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발걸음을 가볍게 딛는
별의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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