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3.24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인외어벤×인간카일. PV에 나온 가면츄린이 인외(보존의 사도)라는 설정으로 썼습니다. * 공식과 다른 설정 있습니다 * 어벤 픽업 제물용 글입니다. 현생 이슈로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좀 이르지만 올려봅니다. * 0327 일부 수정했습니다 카일루스는 손안에서 동전
어벤츄린 씨, 제가 얼마나 기다린 줄 아세요. 늘려 말하는 이름. 상대를 질책한다기보다 투정에 가까웠다. 그만큼 확실한 감정이 담겨있는데도 목소리의 톤은 큰 변화가 없다. 이질적인 익숙한 목소리, 그러나 그 내용에 의문이 들었다. 머릿속이 채 정리도 되기 전에 어벤츄린은 혼잣말하듯 입을 열었다. “오늘 누군가와 약속을 한 적이 없을텐데.” 거기까지 말하고
* 2024.03.17 포스타입에 업로드한 글입니다 * 어벤카일 !! 2.0 스포일러 주의 !! * 공식과 관련없는 날조 설정도 있습니다 날조 주의 * 2.1 예고 방송을 봤고 정말....정말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계속 방송 내용 곱씹다가 뭐라도 써야할 것 같아서 급하게 썼습니다.. 퇴고 안했다는 뜻입니다 + 03.20. 일부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