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식전 의식 공미포 9,677자 Rusty Sky by 녹 2024.04.13 2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스타레일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공백미포함 2,164자 다음글 계란은 반숙으로 공백미포함 3,971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스텔츄린] 사막 남자가 셔터를 누른다. 남자의 목에 걸린 노란색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메롱을 한다. 남자는 카메라의 혀를 들추어본다. 모래 알갱이로 가득 찬 사막의 모습이 담겨 있다.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선글라스를 낀 가이드가 손뼉을 친다. 남자는 주머니에서 이어폰을 꺼낸다. 이어폰을 귀에 꽂은 남자는 계속해서 사진을 찍는다. 남자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스텔레 #어벤츄린 #스텔츄린 #어벤스텔 #스텔레x어벤츄린 #어벤츄린x스텔레 93 1 쇠와 연지와 섬유유연제 공미포 5,274자 * 2023. 06. 15 포스타입 글을 옮겨왔습니다 * 키스데이 기념 단항카일 첫키스 하는 단문.. 이었는데 다 쓰고 나니 키스데이가 지나서 13분 뒷북친 사람됨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스포일러는 아마 게임 초반? 우주정거장 이후 스토리 언급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 퇴고x 의식의 흐름ㅇ 얘네로 이런저런 기념일을 챙기고 싶은데 시간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40 성인 이상하지 않은 Sein-lassen : 존재하도록 하다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49 [레이츄린] 두 밤하늘의 신 창작시 두 밤하늘의 신 하늘은 늘 같은 높이에 있는데 어느날은 꿈이 닿고 어느날은 닿지 않는다 흰가면을 쓴 네가 별들과 함께 내 눈동자 위로 쏟아지던 그날 그날은 닿던 날이었을까 그날 세상에는 너와 나밖에 없었다 너는 나의 밤하늘, 깨어졌다 봉합된 하늘 빛을 내어주지 않으면 다시 깨어질까 봐 이 꿈에서도 저 꿈에서도 별빛을 뿌려댈 운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붕괴스타레일 107 1 [남캐들/드림주] 블라인드 대화 썰체 개연성 짧음 주의 왜 자꾸 이런게 좋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블라인드 대화 전화앱인가 그거 있잖아요 뭐라 해야하지 막 서로 목소리만 알고 대화하는 그런거 그런걸 해보면 참 재미질 것 같단 생각이.. (드림주는 각 지역의 주민 혹은 그룹의 일원 느낌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뭐 먼 지역에 사는 일반 시민정도로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번주 #스타레일 #드림 #경원 #블레이드 35 침묵만이 공미포 8,053자 * 2023. 07. 23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1.2 스포일러 주의! 1.2 메인스토리를 끝까지 진행한 뒤에 열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 단항카일 * 글 제목은 4성 광추에서 따왔습니다 * 1.2 스토리 다 보고나서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나서 급하게 썼습니다. 지금 안쓰면 서서히 1.2 뽕이 식으면서 영원히 안쓸 것 #스타레일 #단항카일 #단항 #카일루스 #단항남척 34 매림梅霖 공미포 7,821자 * 2023. 07. 09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단항카일 (음월카일) * 퇴고x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뒷골목에 살던 카일이 어느날 비 맞던 단항을 줍는 거 보고싶다... 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 느슨한 현대판타지 au 거기 혹은 그 동네, 정도로 불리는 곳은 온갖 범죄의 온상이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현재는 질서와 무법 사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24 이름이 세 번 불리면 공미포 12,064자 * 2023. 05. 29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포스타입 #크리에이터n제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제가 전에 풀었던 썰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 퇴고x "……그래서는 짠물에 대가리를 박더니, 아니 글쎄 가족도 못 알아보지 뭔가?" "가족을 못 알아봐요?" 듣던 이의 놀란 표정이 마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