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식전 의식 공미포 9,677자 Rusty Sky by 녹 2024.04.13 2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스타레일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공백미포함 2,164자 다음글 계란은 반숙으로 공백미포함 3,971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제목 없음) [레이츄린] 별을 깎는 방법 上 19세기, 피렌체. 어벤츄린은 탑햇을 벗어 행거에 두었다. 여기가 앞으로 내가 지낼 곳. 둘이 지내기엔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뭐 나쁘지 않았다. 석고처럼 온통 하얀 벽면이 네 개, 그중 하나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걸려있었다. 바닥에 깔린 큰 카펫과 어벤츄린의 작은 신발이 만나 끌리는 소리를 냈다. 손에 캔버스를 든 레이시오가 문 사이로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레이츄린 #어벤시오 154 6 성인 [레이츄린레이] X못방 트랩!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붕괴스타레일 #붕스타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스레 #어벤츄린 #레이시오 #레이x츄린x레이 #리버시블 2.2천 27 1 15세 의식과 정신의 학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자살 #살해 94 [청작부현] 졸업 축하해요, 선배 현대AU 고등학교 배경 12월의 바람이 버려진 플라스틱 컵 속으로 들어가 소리를 냈다. 희미한 연보라색 버블티 냄새가 공기중을 맴돌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 운동장에서는 학생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스텔레! 너무 멀리 찼잖아! 제레가 서둘러 공을 쫓았다. 스텔레는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다가 이내 공을 따라갔다. 공을 되찾은 스텔레가 골대 앞에 섰다. 골키퍼 루카 #청작 #부현 #청작부현 #부현청작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청작x부현 #부현x청작 31 15세 친애하는 그대에게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스타레일 #붕괴3rd #허공만장 #웰트 #허공웰트 #시력_상실 37 1 블레스텔 - 포옹 ※ https://pnxl.me/m51nk0 후편을 상정 ※ 성인, 女척자 설정 ※ 토드 리오단의 학술 연구 5일차에서 블레이드를 만나는 이벤트 날조 남자는 서 있었다. 마치 석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석상 같았다. 할 말은 많았지만 하지 않았다. 그 속을 어찌 알겠는가. 하지만 개척자가 알아줘야 할 이유도 없다. 그나저나 당신 최고 수배령 아니었어? #블레이드 #스텔레른 #블레스텔 #스타레일 35 동료가 인형이 되어버린 건에 관하여 공미포 4,018자 * 2023. 06. 27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웹이벤트 카일이 귀여워서 신나게 날조해봤습니다 https://twitter.com/train_0503/status/1673626804828135424?s=20 * 어떻게든 오늘안에 써서 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좀 급하게 썼습니다. 오늘 안에 안끝내면 영원히 손 안댈 것 같아서.. 대충 퇴고안했다는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38 [어벤카일] 만우절 당신의 커피에 독을 넣었어요 어벤츄린 씨, 제가 얼마나 기다린 줄 아세요. 늘려 말하는 이름. 상대를 질책한다기보다 투정에 가까웠다. 그만큼 확실한 감정이 담겨있는데도 목소리의 톤은 큰 변화가 없다. 이질적인 익숙한 목소리, 그러나 그 내용에 의문이 들었다. 머릿속이 채 정리도 되기 전에 어벤츄린은 혼잣말하듯 입을 열었다. “오늘 누군가와 약속을 한 적이 없을텐데.” 거기까지 말하고 #어벤카일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