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글 유료 [제레브로] 어리광 성인인증 및 유료결제 필요 리트머스 by 리다 2024.03.11 2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스타레일: 글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스텔반디] 지나가다 스텔레의 기억 다음글 [카프스텔] 별 모양의 얼룩 창작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실기성명 블레경원 단문 / 안 쓰던 형식으로 써봤는데 재밌네요 간지나고 빛은 사람의 심리를 조절할 수 있다. 나부 뒷골목에 의도적으로 운기군의 정복 색과 비슷한 조명을 달아둔 이유기도 하다. 경원이 집권하고 나서부터 추진했다는 정책을 어렴풋이 떠올린 블레이드의 시선이 앞서 걸어가는 시왕사의 판관에 가 닿았다. 목 언저리에서 비녀로 묶어 단정히 정리한 회백색 머리카락이 걸을 때마다 앞뒤로 흔들렸다. 그 위로 채도가 낮은 백열등의 #스타레일 #블레경원 111 이름이 세 번 불리면 공미포 12,064자 * 2023. 05. 29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포스타입 #크리에이터n제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제가 전에 풀었던 썰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 퇴고x "……그래서는 짠물에 대가리를 박더니, 아니 글쎄 가족도 못 알아보지 뭔가?" "가족을 못 알아봐요?" 듣던 이의 놀란 표정이 마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35 크리스마스,,,, 단항스텔 펜슬개신기하다 #단항스텔 #스타레일 경합은 신중하게 단문 공미포 3,551자 * 2023. 05. 14 포스타입에 올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퇴고× 이것도 손 풀려고 썼던 건데... 1천자 넘어갈 줄 몰랐는데 넘어가서 따로 올립니다... * 스포주의. 야릴로 엔딩 이후의 후일담같은 느낌으로 썼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단항은 격운을 틀어쥔 손에 힘을 주며 생각했다. 장병기 특유의 묵직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22 1 침묵만이 공미포 8,053자 * 2023. 07. 23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1.2 스포일러 주의! 1.2 메인스토리를 끝까지 진행한 뒤에 열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 단항카일 * 글 제목은 4성 광추에서 따왔습니다 * 1.2 스토리 다 보고나서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나서 급하게 썼습니다. 지금 안쓰면 서서히 1.2 뽕이 식으면서 영원히 안쓸 것 #스타레일 #단항카일 #단항 #카일루스 #단항남척 34 Venez m’aider 1 Venez m’aider Honkai:Starrail Fan Fiction Void Archive × Welt Yang Insphired from <Minority Report> by Philip. K. Dick Written by Tsuta(@tustaamazing) all rights reserved. “말했잖아, 나는 계획적이라고.” 당장 눈앞 #붕괴스타레일 #voidwelt #venezmaider 15세 친애하는 그대에게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스타레일 #붕괴3rd #허공만장 #웰트 #허공웰트 #시력_상실 38 1 러시안룰렛 어벤츄린과 레이시오와 그날의 밤 베리타스 레이시오는 사람을 죽인 적이 있다. 스타피스 컴퍼니에서 살인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은 피어포인트가 위치한 은하계에서 컴퍼니가 개척하지 않은 행성을 찾는 것보다 더 어려웠다. 베리타스 레이시오는 첫 살인의 경험을 기억한다. 피가 튀었던가? 그의 성격상 교살했을지도 모른다. 교살은 총격에 비해 피도 튀지 않고 살인자도 더럽히지 않는다. 그의 말이 #붕괴_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