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단항스텔 스타레일연성모음 by haruuuuuuu 2023.12.16 펜슬개신기하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단항스텔 #스타레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st vir qui adest Quid est Veritas? 공포 약 1.2만 자. 레이시오×어벤츄린입니다. 키워드는 「연애+동거+정신병」. 레이시오, 그리고 레이시오와의 연애/동거 기억을 깡그리 날려먹은 어벤츄린의 이야기입니다. 625846 님의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kre.pe/9DwR) Quid est Veritas? Est vir qui adest. :: 각 요한 18:38, 19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43 3 블레스텔 - 포옹 ※ https://pnxl.me/m51nk0 후편을 상정 ※ 성인, 女척자 설정 ※ 토드 리오단의 학술 연구 5일차에서 블레이드를 만나는 이벤트 날조 남자는 서 있었다. 마치 석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석상 같았다. 할 말은 많았지만 하지 않았다. 그 속을 어찌 알겠는가. 하지만 개척자가 알아줘야 할 이유도 없다. 그나저나 당신 최고 수배령 아니었어? #블레이드 #스텔레른 #블레스텔 #스타레일 33 [청작부현] 졸업 축하해요, 선배 현대AU 고등학교 배경 12월의 바람이 버려진 플라스틱 컵 속으로 들어가 소리를 냈다. 희미한 연보라색 버블티 냄새가 공기중을 맴돌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 운동장에서는 학생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스텔레! 너무 멀리 찼잖아! 제레가 서둘러 공을 쫓았다. 스텔레는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다가 이내 공을 따라갔다. 공을 되찾은 스텔레가 골대 앞에 섰다. 골키퍼 루카 #청작 #부현 #청작부현 #부현청작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청작x부현 #부현x청작 30 [블레경원] 첫눈 *캐붕 있음 *공허 운명의 길 선동과 날조 *미래 스토리 선동과 날조 *사망 요소가 존재합니다... *경원 과거 날조 "그래서, 경원은 좀 어때?" "어떠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 아직도 열이 나." "해열제는?" "이 정도는 기합으로 나아야지." "아직 어린애거든?" "그 어린애도 너보다 나이가 많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약이랑 죽 사왔어. 백주 #붕괴_스타레일 #스타레일 #블레경원 172 1 이름이 세 번 불리면 공미포 12,064자 * 2023. 05. 29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포스타입 #크리에이터n제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제가 전에 풀었던 썰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 퇴고x "……그래서는 짠물에 대가리를 박더니, 아니 글쎄 가족도 못 알아보지 뭔가?" "가족을 못 알아봐요?" 듣던 이의 놀란 표정이 마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31 (제목 없음) [레이츄린] 별을 깎는 방법 上 19세기, 피렌체. 어벤츄린은 탑햇을 벗어 행거에 두었다. 여기가 앞으로 내가 지낼 곳. 둘이 지내기엔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뭐 나쁘지 않았다. 석고처럼 온통 하얀 벽면이 네 개, 그중 하나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걸려있었다. 바닥에 깔린 큰 카펫과 어벤츄린의 작은 신발이 만나 끌리는 소리를 냈다. 손에 캔버스를 든 레이시오가 문 사이로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레이츄린 #어벤시오 153 6 15세 친애하는 그대에게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스타레일 #붕괴3rd #허공만장 #웰트 #허공웰트 #시력_상실 37 1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공백미포함 2,164자 * 2024.02.25 포스타입에 업로드한 글입니다. * 2.0 스포일러 주의. 2.0 이전 개척임무와 개척후문 스포도 있습니다 스포 주의!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 단항카일(단항남척) * 쓸 때는 이 글 ↓ 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생각하면서 썼는데, 막상 쓰고 나니 이전 글을 몰라도 읽는데 딱히 어려움이 없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항이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스타레일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