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웰트 유료 친애하는 그대에게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HONKAI by 유성 2024.04.15 38 1 0 15세 콘텐츠 #시력 상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허공웰트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사람의 겨울 사랑의 거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프히메] 고백 연습 카프카의 고민 사랑이란 무엇인가? 대략 2100 엠버기원 전부터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엠버기원 원년 이전부터 시작됐을지도 모르고. 다시 한번, 사랑은 무엇인가? 모두 다 다른 답변을 내놓을 것이다. 당장 사랑의 필요성에 의문 짓는 사람도 있을 테고, 아직 해보지 않아 웃어 넘기는 이도 있으며,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며 어깨를 두드리는 이도 있 #카프카 #히메코 #카프히메 #스타레일 43 4 온전한 파멸로부터 그것이 속삭였다 공포 약 5천 자. 스텔츄린입니다. 페나코니에서의 일 이후 어벤츄린이 무사 귀환했다는 설정입니다. 그가 타로점을 보아주겠다며 열차에 방문합니다. 완두 님의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kre.pe/8Nln) “――당신은 이 세계를 파멸시키고 싶습니까?” 나는 어벤츄린을 빤히 바라본다. 그의 연분홍색 선글라스가 열차 조명의 노란 빛 #스타레일 #스텔레 #어벤츄린 #스텔츄린 39 초록색의 종류 공미포 2,213자 * 2023. 05. 20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포스타입 메인에 뜬 #크리에이터n제 - 초록색의 종류를 봤고... 초록색? 초록색?? 초록색이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스포일러 주의. 선주 나부 + 단항 과거에 대한 약간의 언급이 있습니다 색채용어사전 - 초록 [ Green , 草綠 ] 약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25 경합은 신중하게 단문 공미포 3,551자 * 2023. 05. 14 포스타입에 올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퇴고× 이것도 손 풀려고 썼던 건데... 1천자 넘어갈 줄 몰랐는데 넘어가서 따로 올립니다... * 스포주의. 야릴로 엔딩 이후의 후일담같은 느낌으로 썼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단항은 격운을 틀어쥔 손에 힘을 주며 생각했다. 장병기 특유의 묵직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22 1 매림梅霖 공미포 7,821자 * 2023. 07. 09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단항카일 (음월카일) * 퇴고x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뒷골목에 살던 카일이 어느날 비 맞던 단항을 줍는 거 보고싶다... 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 느슨한 현대판타지 au 거기 혹은 그 동네, 정도로 불리는 곳은 온갖 범죄의 온상이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현재는 질서와 무법 사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24 15세 문 열어 주면 안 돼? 죄 있는 자에게 돌 던지는 것은 죄가 아니므로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구토 #약한_자해 179 1 15세 의식과 정신의 학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자살 #살해 94 (제목 없음) [레이츄린] 별을 깎는 방법 上 19세기, 피렌체. 어벤츄린은 탑햇을 벗어 행거에 두었다. 여기가 앞으로 내가 지낼 곳. 둘이 지내기엔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뭐 나쁘지 않았다. 석고처럼 온통 하얀 벽면이 네 개, 그중 하나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걸려있었다. 바닥에 깔린 큰 카펫과 어벤츄린의 작은 신발이 만나 끌리는 소리를 냈다. 손에 캔버스를 든 레이시오가 문 사이로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레이츄린 #어벤시오 15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