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ㅈㅇ/오타 ㅈㅇ/비문 ㅈㅇ/마춤뻡 ㅈㅇ/ 온갖 빻은거 다 튀어나옴 1. 헤어질 결심에다 우키슌을 집어넣고 싶다거 살인 용의자로 경찰소에 찾아온 남자가 자기 친구면 어떡함? 그것도 연락이 끊긴지 오래된 친구…. 왜 끊겼냐면 내가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에 표정 한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사라져 연락할 수 없었던 나의 옛 애인… 같은 그런게 보고싶음.
관계 후 모습 있음/캐붕ㅈㅇ/마춤뻡ㅈㅇ 쿄라쿠도 상실의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라는게 좋음… 그게 어쩔땐 견디기 힘든 슬픔으로 다가오는 걸 속으로 삭히다가 결국 표현하는 순간이 너무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