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른 언젠가 이어 쓸 우키슌 아픈사람 잡고 욕구불만 해소 시키는 쿄랔 한줄 보고싶다/가벼운 썰 by 개망나니 2024.02.26 1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슌른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쿠루슌 ㅍㄹ 쿄라쿠는 ㅍㄹ 안 선호한다는게 왜케 좋은건지... 다음글 우라슌 올바른 의해 사용 의해 설정 진짜 개쩌는 설정 ^^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우키슌浮京은 자해다... 신괘 준비하러 떠나기 전 둘을 보고싶었음..... 관계 후 모습 있음/캐붕ㅈㅇ/마춤뻡ㅈㅇ 쿄라쿠도 상실의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라는게 좋음… 그게 어쩔땐 견디기 힘든 슬픔으로 다가오는 걸 속으로 삭히다가 결국 표현하는 순간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우키슌 #우키타케 #쿄라쿠 #우키타케x쿄라쿠 70 8 2 신지이치 - 무자각 짝사랑 썰 무자각 짝사랑하다가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신지 신지→이치로 무자각 짝사랑하는 신지가 보고싶다.. 신지가 오랜만에 현세에 휴가를 와서 이치고, 잘있겄제? 라면서 이치고를 보러 가는 신지… 이치고를 발견하고 부를려는 순간, 이치고와 얘기하고있는 못 보던 여자애가 보이자 안색이 안 좋아져 저 여잔 누꼬? 왜, 이치고랑 얘기하는긴데. 짜증난 듯이 인상을 찡그리더니 어차피 사신이라서 저 여자한테 안 보일테니까 #블리치 #히라코_신지 #쿠로사키_이치고 #신지이치 #히라이치 18 [신지이치] 야쿠자와 서점주인 썰 야쿠서점au 어두운 골목길에 긴 머리카락을 가진 노란머리를 가진 남자, 그 남자는 선글라스를 끼고있었지만 노란 긴 머리카락엔 피가, 그것도 엄청난 양의 피가 묻어있었다. 마치, 피를 뒤집은 것처럼. 노란 긴 머리카락이었던 것도 피가 너무 묻은 탓에 빨간 긴 머리카락으로 보일 정도일 듯…. 노란 머리카락조차 잘 안 보일정도로 피를 뒤집어 쓴, 그 남자는 피가 뚝뚝, 흐르 #블리치 #히라코_신지 #쿠로사키_이치고 #신지이치 #히라이치 #야쿠자au #서점au #야쿠서점au 12 늑대인간과 인간의 첫 만남 신지이치 썰 1 늑대인간 신지 × 인간 이치고 쿵,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떨어지며 크게 바닥에 부딪힌 탓에 먼지가 크게 휘날렸다. 늑대 귀를 한 남자, 기모노를 입은 채, 앉는 자세로 앉아 긴 머리카락이 흘러내려가 정신을 잃은 한 남자를 바라봤다. 능글거리게 웃어, 떨어진 탓에 여기저기가 상처투성이인 오렌지 머리를 가진 남자를 빤히 쳐다봤으면 좋겠다.. 쯧, 이자슥.. 인간이구마? 아까까지 지었던 능글 #블리치 #히라코신지 #쿠로사키이치고 #신지이치 #늑대인간 9 신지이치 질투 썰 신지가 고양이한테 질투하는.. 신지이치는 일단 사귀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근데 신지랑 이치고 둘다 첫 연애야한다.. 그래서 둘다 허둥대면서 데이트도 할 것 같음.. 그러다가 서로에 대해 알 게 될 것 같은데… 신지는 이치고는 티는 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 알게 됨.. 신지는 처음 보는 이치고가 웃는 모습에 자신도 뿌듯하지않을까.. 이치고가 좋다면 자기도 좋다는 마인드였던 신지는 놀리 #블리치 #히라코_신지 #쿠로사키_이치고 #신지이치 12 우라슌 현재영술 짧썰 나이반전 붐은 계속된다 ※오타주의/시점 뒤죽박죽 주의/캐붕주의 상점 안쪽에 있는 실험실에서 며칠을 처박혀 있던 키스케가 뻑뻑한 눈앞 머리를 대충 문지르며 나와보니 상점엔 적막이 맴돌고 반쯤 열린 창문에서 한적한 오후의 미적지근한 바람이 불어왔음. 몰려오는 피곤을 밀어내며 담배라도 필 겸 향한 뒷마루에서 쿄라쿠의 뒷모습을 발견했겠지. 제 영압을 느끼고 뒤를 돌아볼 법한데도 미동 #블리치 #우라하라 #쿄라쿠 #우라슌 20 성인 썰 모음집5 쿠루슌 위주 #쿄라쿠 #쿠루슌 #쿄라쿠텀 9 성인 영술원시절 와기 쿄라쿠는 잡아먹어야한다 와기 쿄라쿠랑 현 점장님은 미슐랭이다.... #블리치 #우라하라 #쿄라쿠 #우라슌 48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