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른

환생기원썰 지옥은 무슨 얌전히 환생이나 하라고........

항상 생각한거랑 다른게 나온다;ㅋㅌㅂㅇ 주의

나이반전 붐은 계속된다

※오타주의/시점 뒤죽박죽 주의/캐붕주의 상점 안쪽에 있는 실험실에서 며칠을 처박혀 있던 키스케가 뻑뻑한 눈앞 머리를 대충 문지르며 나와보니 상점엔 적막이 맴돌고 반쯤 열린 창문에서 한적한 오후의 미적지근한 바람이 불어왔음. 몰려오는 피곤을 밀어내며 담배라도 필 겸 향한 뒷마루에서 쿄라쿠의 뒷모습을 발견했겠지. 제 영압을 느끼고 뒤를 돌아볼 법한데도 미동

와기 쿄라쿠랑 현 점장님은 미슐랭이다....

모랄 지킨다고 용쓰는 쿠루야시키랑 그딴거 모르는 쿄라쿠...

여우가튼 쿄라쿠한테 아랫도리 붙잡히는 쿠루야시키 짧썰

동인이라면 한번쯤은 당해봐야하는 벽고물....

우라하라가 막내 대장이라는게 웰케 기여울까

서로 먹고 먹히고 싶어하는 존재들

의해 설정 진짜 개쩌는 설정 ^^

아픈사람 잡고 욕구불만 해소 시키는 쿄랔

쿄라쿠는 ㅍㄹ 안 선호한다는게 왜케 좋은건지...

얘네한테도 서투른 시절이 있다는게 고자극;

하드섹스가 시른 쿠루야시키랑 이새끼 왜이러지 싶은 쿄라쿠..

개적폐캐붕썰

자해용품 대용으로 쓰이는게 시른 쿠루야시키랑 그럼 꺼지라는 쿄라쿠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