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른 쿠루슌2 개적폐캐붕썰 한줄 보고싶다/가벼운 썰 by 개망나니 2024.02.15 7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슌른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쿠루슌1 자해용품 대용으로 쓰이는게 시른 쿠루야시키랑 그럼 꺼지라는 쿄라쿠 썰...... 다음글 쿠루슌3 하드섹스가 시른 쿠루야시키랑 이새끼 왜이러지 싶은 쿄라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추억들을 끌어안았습니다. 영원히 기억하며, 걸어가는 다짐입니다. 강한 선배님, 주아 선배님. 이리 부르게 되다니⋯⋯⋯. 이미, 닿을 수가 없는데. 이제는 당신들이 이걸 들을 수가 없는 상태인데도. 그럼에도 멈출 수가 없달까. 나, 기억나요. 주아 선배님과 강한 선배님과 나누었던 추억들을. 주아 선배님은, 늘 너털웃음을 지으면서 절 상냥하게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셨죠. 재미있는 유희를 찾아서 같이 놀자고 달려오지 않았던가요 이십일그램의 자애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이상한 광경이네요.” 침묵이 시작된지 한참만에, 내가 먼저 목을 울렸다. 모리사와 선배가 나를 올려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나는 한 박자 느리게 말을 이었다. “죽어있는 나를 바라보는 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내 병상 옆의 보조 의자에 앉아있던 모리사와 선배가 즉답했다. 아마 모리사와 선배 #미도치아 영상 오늘도 평화로운 A반 카메라. 검은 화면에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린다. 잠시 뒤 화면을 꽉 채운 카미나리 얼굴. 화면이 돌아가고 천장이 나온다. 화면 구석에서 분홍색 곱슬머리가 등장한다. “뭐야, 그거?” “유튜브. 요즘 유행이잖아.” 움직이는 화면, 아시도를 잡는다.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화면 쪽으로 손을 뻗는다. “역시 이런 건 유명인 인터뷰지!” 화면에는 흔들리는 #히로아카 13 3 [창호기려] 개최악최저주문 이세계 착각 헌터 #창호기려_전력_12분 #영업종료 일반사회 AU / 카페 알바생 김기려 298화 까지 봤습니다. 고로 캐해가 여러분들과 정말!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열어놓은 창문으로 환한 달빛이 들어오고, 선선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살살 간지럽혔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벌써 밤 9시 55분. 가게에는 김기려를 제외한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아 퍽 한적 #이세계_착각_헌터 #창호기려 #강창호 #김기려 31 에로소설 003 2020년 2월 24일 작업물, 2543자 쾅,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의자까지 몇개 받쳐둔 뒤 잠근 문이 억지로 열리자 의자가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보였다. 문 너머엔 능글맞게 웃는 원이 있었다. 구석에 웅크려 앉아있던 주하는 원의 얼굴을 보고 새하얗게 질렸다. 물론 주하가 어떤 반응을 띄든 간에 원은 즐거운 웃음을 지으며 주하에게 성큼성큼 다가왔다. 원은 주하의 양 손을 잡아다 벽에 쾅하 7 07. 오리진 로그 -200DAYS +1 한서율은 태생부터 혼자가 아니었다. 태어날 때 발현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쌍둥이 형에 의해 부족함을 모르는 편이었다. 정확히는 다른 센티넬들이 겪는 불편함을 태어나면서 한 번도 겪지 않았다는 사실에 조금 더 가까웠다. 자라나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인 자신의 이능력은 서율에겐 신체의 일부와 다름이 없었다. 이는 서율에게 축복받은 환경이기도 했지만, 1 낙서 (08.26.24) 역페스포함 무거워 장희재와 민진후 만화… 민진후는 장희재 기억도 못함(ㅋㅋㅋ 과거에 합격했더니 전하가 피티를 시켜줘요 우마머스메 다소곳하게 다니세요 길고 딱딱한 것 좌우가 옳은가, 세제가 옳은가? 내집처럼 편하게있어 전하 집 맞는데요 여우저하 프리미엄 결제하고 광고없이 한어 수업을 받으시오 단령 구조를 드디어 이해하고 기뻐서 그린 낙서… …하고는 얼굴을 가리고 울자 #역페스 131 다섯번째 계절 01. 즉위 *십이국기 AU (개변 有) 한갓진 손길로 서고를 훑어내리고는 있으나 맹세코, 뭇 학생들의 열망처럼 미래 걱정 없이 학문만 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더는 직업 걱정이 없는 것도 맞고 현재 한가로운 것도 맞지만, 이렇게 반박할 수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이런 게 아니라고. 이 또한 제법 배부른 소리임에는 다름이 없었지만 조건을 하나 붙 #문엋 #문대청려 7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