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른 영술원시절 와기 쿄라쿠는 잡아먹어야한다 와기 쿄라쿠랑 현 점장님은 미슐랭이다.... 한줄 보고싶다/가벼운 썰 by 개망나니 2024.03.27 43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슌른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쿠루슌 역수면ㄱ 보고싶다 모랄 지킨다고 용쓰는 쿠루야시키랑 그딴거 모르는 쿄라쿠... 다음글 우라슌 현재영술 짧썰 나이반전 붐은 계속된다 추천 포스트 쿠루슌 짧만화 참백도는 주인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다고 하더라 그리고 싶었던 장면만 ㅈㄴ 열심히 그리고 다른 부분은 그냥 뭐 코파면서 그림…. 근데요 원래 만화 그리면 레이어 백개 넘개 쓰는게 맞는건가요??????????????이게 맞는거임??? 암튼 아악회랑이 쿄라쿠 한입하는 거 보고싶다구요…. #블리치 #쿄라쿠 #쿠루야시키 #쿠루슌 #슌른 60 1 우라슌 현재영술 짧썰 나이반전 붐은 계속된다 ※오타주의/시점 뒤죽박죽 주의/캐붕주의 상점 안쪽에 있는 실험실에서 며칠을 처박혀 있던 키스케가 뻑뻑한 눈앞 머리를 대충 문지르며 나와보니 상점엔 적막이 맴돌고 반쯤 열린 창문에서 한적한 오후의 미적지근한 바람이 불어왔음. 몰려오는 피곤을 밀어내며 담배라도 필 겸 향한 뒷마루에서 쿄라쿠의 뒷모습을 발견했겠지. 제 영압을 느끼고 뒤를 돌아볼 법한데도 미동 #블리치 #우라하라 #쿄라쿠 #우라슌 14 우라슌 연성교환 만화 애들이 제 말을 안들어요 본격 우라하라 왼 쿄라쿠 오른쪽 만화.. 늘 그렇듯캐붕주의/마춤뻡 주의 #블리치 #우라하라_키스케 #쿄라쿠_슌스이 #우라슌 42 새벽제비 퉁 슈/퉁 하이옌 - 새벽제비는 대명사, 진짜 이름은 퉁 슈와 퉁 하이옌이다. - 새벽제비는 바이젠더로, 남성인 퉁 슈의 젠더와 여성인 퉁 하이옌의 젠더가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메타적 설명] 두 젠더가 교차하며 나타난다는 것은, 삶(슈)과 죽음(하이옌)이 번갈아가면서 나타난다는 것을 뜻한다. - 고스트는 트로이메라이. 애칭은 "멜" - 새벽제비는 암흑기 초창기에 부활한 3 15세 Drug Kinetics 강창호는 취한 김기려를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이착헌 #김기려 #강창호 #약물 #성적_긴장감_묘사 #글리프야_기호를_다_막으면_리버시블_커플링_표기할_방법이_없잖니 #리버시블_좌우구분없는_창호와_기려 41 너의 팬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 24년도 에이스 생일 기념 연성 9월 22일 오후. 모든 수업이 끝나고 종례까지 마친 교실 안. 짐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나는 아이렌은 제 앞에 불쑥 들어온 에이스의 얼굴에 멈칫했다. “아이렌, 내일 무슨 날인지 알지?” 싱글벙글 웃는 얼굴에는 장난기와 들뜬 열기로 가득하다. 새삼스럽게 상대가 참으로 귀엽다는 생각이 든 아이렌은 가볍게 입꼬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이스_트라폴라 #드림 The End 그 수많은 사람들 중, 너희와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었어! 싸움이 시작되기 전, 이틀간 어디에도 가지 않고 그저 가만히 숨을 죽였다. 욱신거리는 다리의 감각이 사라지지 않는다. 하필이면 오른쪽 다리를 다칠 건 또 뭐란 말인가. 운이 안 좋아도 너무 안 좋은 날이었다. 때문에 얌전히 있으며 발렌타인은 생각했다. 정말 이게 내가 바라는 일인가로 시작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에 다다른 생각을 멈추지 않고 나는 25 카자마씨, 생일이라면서요? 생일 축하해 -0924 카자마의 생일은 그리 눈에 띄는 편이 아니였다. 생일이라고 굳이 말하는 성정도 아닐 뿐더러, 부산스럽고, 따로 특별하게 챙길 이유도 없었다. 주변에도 화려하게 축하하는 사람은 더욱 없었다. 단지 서로간에 생일 축하한다는 짤막한 말이나, 가벼운 선물을 주고받거나. 동료끼리 밥을 먹거나. 뭐 그런, 좋다면 좋은 사소한 일로 하루를 조금 다르게 보낼 뿐이다.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