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른 우라슌 와기대장 날름 잡아먹기 우라하라가 막내 대장이라는게 웰케 기여울까 한줄 보고싶다/가벼운 썰 by 개망나니 2024.02.29 22 0 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1 컬렉션 슌른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쿠루슌 케이크버스 짧썰... 서로 먹고 먹히고 싶어하는 존재들 다음글 벽고 당하는 쿄라쿠를 향한 욕망.. 동인이라면 한번쯤은 당해봐야하는 벽고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신지이치 - 무자각 짝사랑 썰 무자각 짝사랑하다가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신지 신지→이치로 무자각 짝사랑하는 신지가 보고싶다.. 신지가 오랜만에 현세에 휴가를 와서 이치고, 잘있겄제? 라면서 이치고를 보러 가는 신지… 이치고를 발견하고 부를려는 순간, 이치고와 얘기하고있는 못 보던 여자애가 보이자 안색이 안 좋아져 저 여잔 누꼬? 왜, 이치고랑 얘기하는긴데. 짜증난 듯이 인상을 찡그리더니 어차피 사신이라서 저 여자한테 안 보일테니까 #블리치 #히라코_신지 #쿠로사키_이치고 #신지이치 #히라이치 14 늑대인간과 인간의 첫 만남 신지이치 썰 1 늑대인간 신지 × 인간 이치고 쿵,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떨어지며 크게 바닥에 부딪힌 탓에 먼지가 크게 휘날렸다. 늑대 귀를 한 남자, 기모노를 입은 채, 앉는 자세로 앉아 긴 머리카락이 흘러내려가 정신을 잃은 한 남자를 바라봤다. 능글거리게 웃어, 떨어진 탓에 여기저기가 상처투성이인 오렌지 머리를 가진 남자를 빤히 쳐다봤으면 좋겠다.. 쯧, 이자슥.. 인간이구마? 아까까지 지었던 능글 #블리치 #히라코신지 #쿠로사키이치고 #신지이치 #늑대인간 9 우키슌浮京은 자해다... 신괘 준비하러 떠나기 전 둘을 보고싶었음..... 관계 후 모습 있음/캐붕ㅈㅇ/마춤뻡ㅈㅇ 쿄라쿠도 상실의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라는게 좋음… 그게 어쩔땐 견디기 힘든 슬픔으로 다가오는 걸 속으로 삭히다가 결국 표현하는 순간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우키슌 #우키타케 #쿄라쿠 #우키타케x쿄라쿠 34 8 2 우라슌 연성교환 만화 애들이 제 말을 안들어요 본격 우라하라 왼 쿄라쿠 오른쪽 만화.. 늘 그렇듯캐붕주의/마춤뻡 주의 #블리치 #우라하라_키스케 #쿄라쿠_슌스이 #우라슌 50 우라슌 현재영술 짧썰 나이반전 붐은 계속된다 ※오타주의/시점 뒤죽박죽 주의/캐붕주의 상점 안쪽에 있는 실험실에서 며칠을 처박혀 있던 키스케가 뻑뻑한 눈앞 머리를 대충 문지르며 나와보니 상점엔 적막이 맴돌고 반쯤 열린 창문에서 한적한 오후의 미적지근한 바람이 불어왔음. 몰려오는 피곤을 밀어내며 담배라도 필 겸 향한 뒷마루에서 쿄라쿠의 뒷모습을 발견했겠지. 제 영압을 느끼고 뒤를 돌아볼 법한데도 미동 #블리치 #우라하라 #쿄라쿠 #우라슌 15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7 초청1 실버애쉬x팬텀 귀족사회에 있어서 예술은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아래 계급과 자신을 구분하기 위한 과시의 목적에서도, 귀족만의 은밀한 공통점을 공유하기 위한 수단의 목적에서도, 드물게 귀족이라는 위치에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지원의 목적에서도 그렇다. 그 때문에 실버애쉬는 귀족의 일원으로 빅토리아에서 유학을 할 당시부터 오랫동안 예술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명방 #실버애쉬 #팬텀 #실버애쉬x팬텀 #은재팬텀 42 2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62 -out 시진을 따라 아구스의 아지트로 잠입하는 데 성공한 윤슬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탓에 유일하게 드러난 서늘한 눈으로 주변을 살피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갔다. 그리고 그 앞에서 시진은 진소장이 갇혀 있었던 지하를 살펴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쥐 한 마리도 찾을 수 없었고, 그에 시진은 윤슬에게 말하고 위로 올라가기 위해 들어왔던 문을 #태양의_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