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냉이
어떻게 시험때문에 A4지에 끄적거린거 중에 단스가 3개일수 있어 말도 안돼 역시 사람은 하기싫을때 딴짓이 제일 재밌다는게 정설인듯 와중에 가챠는 픽뚫나고 이게 게임이냐 나 픽업 반천에 온 적이 없어 게임아ㅏㅏ 어떻게 겜 시작하고 5성이 전부 천장 그것도 4연속 천장… 친구가 너 그거면 솔직히 빡치고 접어도 할 말 없댔는데 진짜 그래서 게임이 재미없을…지도…
3월 8일에 올릴려다 말았구먼 밤양갱 들으니까 생각나는건데 단항이 밤양갱 포크 찍으면서 블레이드 추격하는거 그리면 재밌겠다 그림 못 그려서 못하지만.. 아닌가 걍 막해도 되지 않을까 흠 블레이드 시점으로도 재밌겠다 따라가면서 죽이려고 하는데 밤양갱 똑 부러뜨리는 장면 있으면 좋겠어 페나코니에 개척자가 못 들어가면 어떨까? 별로 미련도 없으면? 단말기
최근(1.6)까지 스포일러 조심 (1.5 호재지이는 했는데 1.4 겨울꿈에서 깨어난 순간은 안 한 사람) 컾링 아무거나 나옴. 친구가 용이랑 관련된 이메레스나 컴션 있으면 자꾸 소식 물어다주는데 넘 웃김 그걸로 커플링 썰이나 먹고있습니다 네... 몇챕인지는 모르겠지만 용존 조각상 앞에서 단항이 물었는데도 개척자는 무언으로 대답한 그거 정말 인상깊긴 했다.
스타레일 2차 단항×여척자 캐붕/날조많음~ 12/18 신발 보다보니 스타레일 여캐들 신발 죄다 굽있는거던데 발목 괜찮냐 (맨날 운동화 신는 사람) 우주정거장 헤르타에서는 멀쩡. 하지만 처음에 걸을때 절뚝거림. 곧바로 잘 걷기에 신경안씀. 야릴로6 도착. 설원에서 푹푹빠지는데 비틀거리다 넘어지길 반복. 단항이 스텔레 잡아줌. 벨로보그 도착. 호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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