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우리들의 여름. . 날개 by 언우 2024.04.17 16 0 0 이렇게요? 갑자기요???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그날우리들의여름 컬렉션 그날, 우리들의 여름.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시트 2024 ver.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공지 #그날우리들의여름 #그여름 #웹툰 #오리지널 #청춘성장 #스포츠 #육상 #달리기 #여고 14 그날, 우리들의 여름. 낙서 오랜만의 그여름 낙서 #그날우리들의여름 #낙서 41 시트 2024 ver. 이거 웃긴 수준이 아니군요… #그날우리들의여름 17 가치의 상실_망각. 기억하지 못하는 걸 보면 가치가 없는 것이었나 보다. 짐승은 생각한다. 저는 그를 기억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그의 많은 것을 잊었다. 무안한 얼굴로 이름을 발음하다 그냥 입을 다물었다. 그와 그의 웃음을 기억한다만 그와 무슨 관계를 맺었었는지는 저 스스로 잊어 기억나지 않으니, 그러니 이름을 읊는다고 무언가가 생길 리는 없었으니까. 그 어느 때든 전장으로 나가는 일이 없을 때는 일절 아무런 14 제비꽃 설탕절임 2 말려서 박제한 추억같은 이야기를 적어요 내가 울건 말건, 이 세계가 종이와 2차원으로 바뀌어버리건 말건, 박제된 페이지 속에 남을까 두려워하건 말건, 이 세계가 펜선과 잉크로 직조되었건 말건 시간은 흐르고 지구는 돈다. (근데 그 만화가가 돌아가는 지구와 우주도 만화에 그렸을까? 그리지 않았다면 그 세계 밖의 부분들은 여기서도 실존할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세계가 순식간에 뒤집어지지 않는 9 마호야쿠 4주년 전편 반드시, 너와 기적을 1화 키가 큰 뱃사람: 흥흥~키가 작은 뱃사람: 해가 나오기 전에 콧노래같은거, 부르는거 아니야.키가 큰 뱃사람: 벌써 해가 나왔어. 하늘은 아직 어둡고, 달이 빛나지만, 봐, 수평선이 빨개.키가 작은 뱃사람: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야. 달밤의 바다에 노래같은거 불러서, 인어가 나타나면 어떡해.키가 큰 뱃사람: 인어인가. 무서운데, 보고싶네. 형은 인어, #마법사의_약속 #마호야쿠 #스포일러 #마호야쿠_4주년 209 L02 이거 보기 드문… 이어질 말은 듣지 않아도 알고 있었습니다. 미친놈이라든가… 더 나아가서는…. 하여간. 당신의 뒤통수 손으로 감싸듯 안고 남는 손은 자연스럽게 당신 허리에 손 얹고 제게로 밀착시킵니다. 잠시 입 떼어낸 틈에 갈라진 목소리로…. “거부하진 마세요.” 따위의 말을 지껄이고 다시 입술을 겹칩니다. 이번에는 당신의 입술이 열리기를 원함을 티내듯 눈 4 타이포그래피 커미션(+샘플) 모음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