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창작 R1999 log 중력무시 by 희주 2024.05.02 2024. 03 ~ 2024. 04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리버스1999 컬렉션 2차창작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R1999 log 다음글 R1999 log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성인 블로앤/제시블로 약 수위주의 #리버스1999 #제시카 #블로니 #제시블로 #블로앤 #fntr 116 R1999 log 2024. 08 ~ 2024. 9 #리버스1999 Shall we 드루비스X버틴 스킨쉽이란, 왜 이리도 부끄러워 움츠리게 되는지. 마음만큼 몸 또한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욕구에 따라 손을 잡거나 입을 맞추고, 어쩌면 더 낯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것 전부 드루비스에게는 질릴 정도로 익숙하고 또 모순적으로 무지한 영역이었다. 귀족 여식의 입장에서 모를 턱 없이 라디오처럼 들려오는 주변의 저열한 풍문은, 거침없이 남의 사생활까지도 들쑤시기 #리버스1999 105 2 R1999 log 2023. 10 ~ 2024. 02 #리버스1999 [소네틸다] 그림자 밟기 소네트X마틸다X소네트 ㅣ 첫만남 날조 <리버스 1999> 3장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에 대한 추측성 날조와 주관적이 해석이 다분합니다. 또한 소네틸다 표기는 편의성 목적으로, 제가 GL의 경우 대부분 리버시블인 점 미리 고지합니다… 수정구는 길잡이다. 영롱한 빛 속에 비치는 것은 완벽한 진리도, 신탁도 아닌 시전자의 능력과 믿음으로서 실존하는 지도 한 장. 그것을 폐기할 #리버스1999 #립구 #스포일러 #리버시블 #마틸다 #소네트 23 . 조각글들 감상 작은 짐승의 굴이다. 아르카나는 버틴이 파내고 꾸며 낸 가방 속 공간의 감상을 짧게 남겼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미련이 깊기 때문에 도토리를 쌓아두는 설치류 마냥 물건이 많았다. 부질없는 일이네요, 버틴 씨. 아르카나는 대바늘 같이 뾰족한 자신의 검정 완드를 휘둘렀고, 타르 같이 끈적한 주문은 너무나도 쉽게 버틴의 수집품들을 갉아먹었다. 단순히 #리버스1999 R1999 log 2024. 05 ~ 2024. 07 #리버스1999 리버스 1999 황무지/가방 설명 모아보기 The one and only - It is what it is, It is where it is. 많은 일을 겪으면서 흠집이 났지만, 여전히 강하고 평범하게 깔끔하다. 평화로운 이곳은 처음보다 훨씬 더 떠들썩해졌다. 인간은 가방 안에서 ‘폭풍우’를 피할 수 없다. 여기에 방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주기적으로 안정적인 피난처로 돌아가야 한다. 그림으로 변신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꽤 많지만, 이 현상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변화무쌍한 황무지의 날씨 덕 #리버스1999 #립구 #립9 #리19 51